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봅시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요즘에 건강에 눈뜨신 분들이 건강기능식품에도

눈을 떠서 자연식재료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보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더 선호

하는 주객전도가 되는 일도 발생하는데요.

이런 건강기능식품이 믿을 수 있는지

그리고 미국 같은 경우는 건강기능식품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아보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식약처에 신고 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신고 건수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건강기능식품 부작용이

나타난 부위를 나타낸 것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자신이 가장 염려하는 건강문제

항목은 어떤 것이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저 탁자위에 있는 게 다 건강기능식품인데요

어르신들 타깃으로 하는 건강기능 식품 강매가

성행중입니다.



전화를 하던지 효도관광에서 주로 강매를 하게

한다고 합니다.



위의 그래프는 65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어떻게 건강기능식품을 강매하는지 방법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내장에 저렇게 빨간 출혈같은게 생겼는데요.

약초 끓인 물을 너무 많이 드셔서 저렇게 되셨

답니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요.

 


2015년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건강기능식품 종류를 보여주는 사진

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 쓰이는 재료들은 효능이외에

부작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알려지지 않은 채 효능만 알고

구입을 하게 되는데요 의사선생님이

그 사항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환경오염으로 자연식품들의 영양소가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저렇게 50년 전에는 사과 1개만 먹어도 섭취

할 수 있는 영양소양을 이젠 26개를 먹어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시금치 1단만 먹어도 됐는데 이젠 19단을

먹어야 하고 당근을 1개만 먹어도 됐는데

이젠 10개를 먹어야 하고 귤 1개에 있던

영양소 양이 지금은 20개를 먹어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건강검진을하고 그 개인에 맞게

건강기능식품등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곳입니다.

그냥 내생각에 난 비타민 C가 필요할 것 같아

라는 생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아니라

저렇게 건강검진을 하고 거기에 맞게 무언가

섭취를 하게 되면 건강에 이롭겠지요.

 


미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파는 곳인데요.

검열과정이 까다롭다고 합니다.

엄선된 회사의 제품만 진열하며

FDA로부터 이상이 있다고 연락이 오는 제품은

바로 바로 진열대에서 뺀다고 합니다.

 


미국은 건강기능식품을 우리처럼 개인이 생각해서

독자적으로 구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사와 의견을 교환한 후

의사들이 말한 그대로 구입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한국소비자원 관련자신데요

전화나 방문판매로 이루어지는 건강기능식품을

주의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품의 불만사항이나 부작용정보를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위해 감시시스템인

CS(고객정보)에 제공을 해주시면

소비자 안전이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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