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에 대해 알아봅시다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호모사피엔스는 현생인류와 거의 똑같은 사람입니다. 지금의 문명이 만들어지기 전 인류의 시작이기도 한데요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를 살펴보며 인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매머드 사냥 모습()과 호모사피엔스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경로(아래)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로 그들은 뛰어난 사냥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먹이 사슬의 최상위 포식자였는데요 그 비결은 지능입니다. 지능으로 무기나 도구를 만들 수 있었고 작전을 짤 수 있었습니다. 호모사피엔스들은 매머드도 많이 사냥했는데요. 매머드 멸종 원인이 인류의 사냥 때문이었다는 학설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이 사냥하였습니다.

 


호모사피엔스는 아프리카에서 루시라는 여자로부터 나왔으며 그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물론 그전에 세계는 이미 호모에렉투스나 다른 종의 인류들이 전 세계에 퍼져 살았는데요. 결국 경쟁에서 살아남고 환경에 적응해 지금의 번영을 이룬 것은 호모사피엔스가 되었습니다.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로 그들은 종교적인 성향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무녀 같은 종교인들의 사냥을 갈 장소나 성공할 지등을 점을 쳤습니다. 그리고 호모사피엔스는 예술적 성향도 있었는데요. 그들의 사냥 모습 등을 그림으로 벽화에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슴베찌르개 모습과 인류의 진화과정입니다. 호모사피엔스들은 호모에렉투스와는 차원이 다른 돌로 만든 도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호모에렉투스를 대표하는 것이 주먹도끼라면 호모사피엔스를 대표하는 것은 슴베찌르개입니다. 주먹도끼는 사거리가 팔 길이만큼 밖에 안되었지만 슴베 찌르게는 나무에 달 수 있어 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던질 수도 있어 주먹도끼보다는 작지만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무기가 된 것입니다. 당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돌의 재료는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흑요석이 좋아 화산지대로 흑요석을 구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로 그들은 불씨를 관리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지피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에서 살아남으려면 불이 꼭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불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진화과정은 일직선형식이 아이라 트리형식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인류의 여러 종들이 나왔으며 그중에 결국 살아남은 종들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빗살무늬토기 사진()과 약탈을 나타낸 그림(아래)입니다.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로 그들은 토기도 만들었는데요. 토기를 만듦으로써 여러 가지 식재료로 요리를 더 잘 할 수 있고 저장도 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토기를 만들 때는 불에 구워야 하는데요. 그것은 인류가 처음으로 한 물질의 화학적 변화입니다. 당시 빗살무늬토기가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로 그들은 다른 부족을 약탈하기도 했습니다. 인류가 늘어나고 농경이 시작되자 더 많은 자원을 차지하고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약탈이 시작되었습니다. 혹은 자기네 부족이 먹을 것이 없어지면 다른 부족을 약탈하기도 했습니다.

 

이상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문명의 차이일 뿐이지 옛날 사람들도 지금 사람하고 비슷한듯합니다. 호모사피엔스의 특징과 문화를 살펴보며 인류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더 잘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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