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인 농사지어 대성

일본 한국인 농사지어 대성 하고 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화재의 주인공은 한성민 씨인데요. 한국인이십니다. 한국인인데 어쩌다 일본인 여성분과 결혼하게 되었고 장인의 요청으로 일본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에서 뽕나무를 재배해 대성하고 있어 없어질 뻔한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 다시 살아나고 있고 필리핀에도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 맨 위 덩치 좋은 남자 분이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 이고 그 옆에 여자 분이 부인이신 코스노키 미키씨입니다.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는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 에서 뽕나무를 재배해 뽕잎은 유기농 뽕잎차로 판매하고 있고 뽕나무 열매는 오디 잼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원을 30명이나 둘 정도로 회사가 번성하여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지역에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의 회사명은 주식회사 구와노사토(株式会社 桑郷)이며 소재지는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 입니다.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은 원래부터 뽕나무 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중국발 값싼 비단이 계속 들어오면서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의 양잠업은 쇠퇴하였고 젊은이들도 일자리를 찾아 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은 없어질 운명에 처했는데요.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가 장인의 요청으로 2008년부터 유기농 뽕나무 농사를 시작하고 그것을 유기농 뽕잎 차와 오디잼으로 팔리는 것이 번성하여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의 인구가 증가하는 현상까지 일어나 지역주민들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의 텃세가 만만치 않았을 텐데 대단한 것입니다.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 는 창원 분이었고 현재 부인은 코스노키 미키씨입니다.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 는 원래 농사경험이 없던 분인데요 일본에서 뽕나무 재배를 하면서 뽕나무 농사 지식을 쌓았다고 합니다.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가 농사짓는 뽕나무 농장에 가면 잡초가 무성합니다. 잡초가 아무리 많아도 농약이나 제초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자연농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 에게 일본 뽕나무 잎차를 판매하던 장인이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일본에 남아달라고 부탁해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도 처음엔 그냥 농사지으면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만 하셨는데요. 하다 보니 진심으로 하게 되고 진정으로 하게 되어 대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 가 심은 뽕나무는 45천 그루고 20년도까지 10만 그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황무지로 변했던 뽕밭이 다시 살아났고 마을도 생기를 찾았습니다.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 는 처음엔 부인과 단둘이 뽕잎차 제조를 했는데요. 이제는 직원이 3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의 재생사례는 이 마을을 넘어 일본 각지에서 주목하는 모범사례에 꼽히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의미 있는 일을 찾아 그것도 하는데요. 필리핀에 뽕잎차 제조기술을 전수하여 필리핀 현지인들의 농가소득도 올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 일본 한국인 한성민씨 가 일본에서 뽕나무 농사로 대성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한분이네요 이종범도 울고 간 일본 텃세인데 그걸 이겨내어 대성하고 이치가와 미사토초 마을을 재생한데서 더 나아가 필리핀까지 도와주시니 존경할만한 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계속 사업 번창하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