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눈 건강법을 안내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눈에 좋은 성분인 루테인의 소개와

함께 간단한 눈 관리법을 안내하는데요.

사람의 눈을 실명하게 할 수 있는

병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한 영상은 비타민’ 16218

방송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은 녹내장입니다.

어떤 이유로 안압이 사승하여 시신경을 눌러

서 생기는 병인데요.



주로 어르신들이 걸리지만 젊은 사람들도

걸린다고 합니다.

증상은 감기몸살 같다고 합니다.

감기몸살 약을 계속 먹어도 안 들으면 의심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조기 발견을 하면 치료하기 더 좋다고 합니다.

 


녹내장 환자들은 위의 그림처럼 시야가 좁아

지게 된답니다.

 


확인 법은 저렇게 눈을 한손으로 가리고

나머지 한손을 옆으로 움직이며 시야가 어느

정도 되는지 보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이 정상적인 눈과 급성 녹내장

가능성 눈, 급성 녹내장 발생 눈인데요.

전방이라는 부분이 작아지는 것이 나쁜

것이라고 합니다.

원시가 심하거나 전방이 작아지면

급성 녹내장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이번에 소개할 실명을 일으킬 수 있는 병은

황반변성입니다.

황반은 망막 중심부의 시각세포가 밀집된

부분인데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 황반

부분이 변성이 오는 병입니다.

 


위의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격자무늬 중심부가

찌그러져 보이기도 하고 잘 안보일 때 의심

해야 합니다.

안구에 물이 찬 느낌이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황반변성은 65세 이상 실명원인 1위이고

국내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입니다.

이 질병의 환자 수는 2009112천명에서

2013153천명으로 상승중입니다.

40대에서도 많이 발생 합니다.

건성과 습성이 있는데 습성 황반변성은 적절

한 치료가 안 되면 실명 할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에 걸릴 수 있는 확실한 원인은

흡연으로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빈혈과 B형 간염이 위험요인

입니다.

 


이외에 잘못된 렌즈 착용 습관이 실명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렌즈를 관리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

주고 렌즈 세척액으로만 렌즈를 세척해야

합니다.

그리고 렌즈를 타인과 같이 사용하면 안 되고요

렌즈를 착용하면 산소와 영양분이 눈에 덜 공

급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반드시 렌즈를 제거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렌즈를 끼고 수영과 샤워를 하지

마셔야 합니다. 술 마실 때도 오랫동안 렌즈를

끼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라인 문신이 눈 건강에 치명적으로

안 좋습니다.

아이라인 문신을 할 때 바늘과 색소가 속눈썹

바로 아래에 있는 지방 샘인 마이봄샘을 손상

시킵니다. 그래서 마임봄샘이 지방 성분이

나오지 못해 안구건조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문신 색소 또한 공인된 색소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사용할 때 나오는 블루라이트

(청색광)입니다. 블루라이트에 많이 노출되면

망막세포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1분당 눈 깜박임 횟수입니다.

핸드폰을 사용 할 때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30분 사용 시 2분 먼 곳

보기를 추천하신다고 하네요.

 


안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눈 건강식품은

루테인입니다.

위의 먹거리가 루테인이 많이 들어간 음식

들인데요 루테인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도 추천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눈이 불편하다고 해서 아무 안약이

나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안약에는 방부제 성분이 보통 들어가는

데요 그것으로 이용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눈에 독이 된다고 하십니다.

 


수건을 뜨뜻한 물에 담갔다가 짠 후 저렇게

눈 위에 올려놓고 3분정도 놓는 것은 눈을

좋게 해준다고 하십니다.

 


면봉을 이용해 식염수나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안약을 묻혀 눈꺼풀 안쪽의 위와

아래를 저렇게 문질러주면 안 좋은 성분들

을 세척할 수 있어 좋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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