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상황 에 대해 알아봅시다

베네수엘라 상황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최악의 경제위기를 맞은 베네수엘라 상황 이 더 예측불가능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수십만 명의 반정부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하다 20명이 죽었습니다. 야당 출신의 과이도 국회의장이 임시대통령임을 자처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베네수엘라 현재 대통령인 마두로(위 사진)와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아래사진)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매장량이 세계 1위이지만 현재 베네수엘라 상황 이 물가 인플레이션으로 130만 퍼센트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최저임금으로 토마토 4kg개만 살 수 있는 등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상황 상 현재 대통령은 마두로 인데요. 마두로 정권은 집권 2기를 맞이하였는데, 독재를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먹을 것은 물론이고 물과, 의약품등이 모자라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임시대통령을 자처하며 대통령 선언을 하였습니다. 이로써 베네수엘라 상황 이 2명의 대통령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두로 대통령을 옹호하는 집단도 있어 마두로 대통령 퇴임 집회에 맞불집회 형식으로 같이 시위를 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상황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 군부의 일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군인 20여명이 반란을 일으켜 마두로 대통령에게 가다가 마두로 친위 민병대 에게 진압 당하였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민병대 규모를 160만 명으로 늘리고, 미국과 콜롬비아 등 주변국가의 외교관까지 추방하였습니다.

 

미국과 EU등은 마두로 정권 퇴진운동에 지지를 하고 있고요, 중국과 쿠바 러시아는 마두로 정권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전략 폭격기 2대가 베네수엘라에 머무르고 있는 베네수엘라 상황입니다.

 

브라질과 스페인 등에 거주하는 베네수엘라 교민들도 마두라 대통령 반정부 시위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원유수입 중단의 경제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마두로 정권의 압박이 늘어나는 와중에 베네수엘라 상황 은 한치 앞을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상 베네수엘라 상황 에 대해 안내하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베네수엘라 경제를 저렇게 헬로 만든 마두로 대통령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네수엘라 경제가 빨리 안정화 되어 국민들이 예전처럼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베네수엘라 국민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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