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대회 전용 경기장 성남에 짓습니다

e스포츠 대회 전용 경기장을 성남에 조성하기로 경기도에서 결정하였습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9년 7월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 대회 육성을 위해 전용경기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공모에 참여한 4개 시 중에서 성남시의 심사결과 성적이 제일 높게 나왔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성남의 서울 근교 입지, IT게임기업의 밀집지역, 판교의 상징성, 성남시의 사업 추진 의지와 준비 우수성, 높은 사업 이해도와 구체적 사업계획 제시 등으로 점수를 높게 받았습니다.”

 

 

성남시가 제시한 e스포츠 대회 관련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시는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환상 어린이공원에 경기도비 100억 원, 성남시비 150억 원, 민간 46억 원 등 총 사업비 296억 원을 투자해, 지상 3층, 지하 1층, 총 연면적 8,500m²의 e스포츠 대회 전용 경기장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세부적으로는 400석 규모의 주경기장, 50석 규모의 보조 경기장, 선수전용공간, 스튜디오, PC방, 기념품샵, 다목적 공간 등이 조성되며, 중앙광장 방향 벽면에 미디어 월을 설치해 야외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성남시가 e스포츠 대회 전용 경기장을 조성함에 따라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2년까지 e스포츠 대회 전용경기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산과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기도는 18년도 10월부터 ‘경기도 e스포츠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스포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4년간 100억원 투입, e스포츠 문화향유 및 저변 확대 4년간 20억 8천만원 투입, 선수 및 연관 산업 종사자 인재육성 시스템 구축 4년간 13억 2천만원 투입 등 2019년 ~ 2022년까지 4년간 3개 분야 6개 사업에 총 134억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e스포츠 대회 전용 경기장은 e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기도는 최대 100억 원 지원 인센티브를 걸고 19년 1월부터 7월 1일까지 부지 선정 공모를 진행하였습니다.

 

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e스포츠 대회 전용경기장 조성은 물론 월드 e스포츠 챌린지,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 개최, 아마추어 유망주 120여 명 지원, 은퇴선수 연관 사업 종사자 360명 육성 등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e스포츠 대회 종주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관련 산업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이상 e스포츠 대회 전용경기장을 성남시에 건립하기로 결정되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성남시 부럽네요. 부천도 최종 후보지 중 하나였는데 아쉽습니다. e스포츠 대회 가 발전하여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더 올라가고,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e스포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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