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궁궐 에 대해 알아봅시다

5대 궁궐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조선시대 지어진 서울의 5대 궁궐 이 되겠습니다. 5대 궁궐 이 만들어진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복궁 1395년 -> 창덕궁 1405년 -> 창경궁 1484년 -> 경운궁(덕수궁) 1611년 -> 경덕궁(경희궁) 1623년입니다.

 

위의 지도는 5대 궁궐 를 나타낸 지도입니다.

5대 궁궐 1. 경복궁

1395년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에 의해 경복궁이 제일 먼저 만들어집니다. 경복은 시경에 나오는 말로 왕과 그 자손, 온 백성들이 태평성대의 큰 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는 뜻입니다. 태조 3년 이성계와 정도전이 짓지만 임진왜란 당시 화재로 많이 소실됩니다. 그 후 270년 이 지난 흥선대원군이 중건 작업을 한 후 에야 다시 법궁으로서 지위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5대 궁궐 2. 창덕궁

그 후 태종 때 1405년 창덕궁이 만들어지는데요. 태종은 왕자의 난 등 많은 사람들을 죽이며 왕이 되신 분입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죽인 장소가 바로 경복궁인데요. 그래서 태종 자신이 경복궁을 꺼림칙하게 여겼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복궁이 꺼림직하니 새로 궁을 세워 거기서 머물었는데 그렇게 새로 만든 궁이 창덕궁입니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창덕궁을 직접적으로 지은 건축가는 박자청이란 인물입니다. 박자청(1357년 ~ 1423년)은 원래 평민 출신이었으나 궁 건축 전문가로서 창덕궁 인정전, 경복궁 경희루, 성균관 문묘, 청계천 공사 등을 합니다. 그래서 그 공이 커서 공로를 인정받아 공조판서에 까지 오릅니다.

 

5대 궁궐 3. 창경궁

1484년 성종시기에 왕실에 대비들이 많이 사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대비들을 모시기 위해 1484년 창경궁을 만든 것입니다. 창경궁은 숙종이 인현왕후를 저주한 장희빈을 처형한 일과, 영조가 사도세주를 뒤주에 가두어 죽인 일등이 일어난 곳입니다. 일제 시대 때 창경궁을 헐어버리고 그 자리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습니다. 이름도 창경원으로 격하시켰습니다.

 

 

5대 궁궐 4. 경운궁(덕수궁)

임진왜란시기에 선조가 피난을 갔다가 다시 한양으로 왔는데 위에서 말한 3개의 궁이 화재등으로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조가 정릉동 행궁을 임시 거처로 사용하는데요. 이것이 나중에 발전하여 1611년 경운궁(덕수궁)이 된것입니다. 원래 이름은 경운궁이나 나중에 고종황제가 이곳에 계속 머물면서 덕수궁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고종황제의 장수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경운궁’에서 ‘덕수궁’으로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5대 궁궐 5. 경덕궁(경희궁)

광해군 때 새 궁궐을 짓고 싶어 했는데요 그래서 지은 것이 1623년 경덕궁(경희궁)입니다. 원래 이름은 경덕궁이었으나 영조 때 이름이 바뀌어 경희궁이 되었습니다. 경복궁이 불타 없을 때에 법궁이었던 동궐과 함께, 이궁으로서 기능했던 궁궐입니다.

 

이상 서울 5대 궁궐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궁궐에서는 음식을 드실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족 나들이 장소, 연인 데이트 장소, 친구 만남 장소 등으로 5대 궁궐을 방문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궁궐 해설사도 있으시니 해설을 들으시며 관람을 하시면 더 알찬 나들이가 되실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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