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술 실전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중국 무술 실전성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중국 무술 은 예전엔 무공으로 유명했지요. 무협지나 무협영화 보면 장풍도 날리고, 경공술도 하고 손가락 하나로 적을 제압하는 절대 기술인데요. 실제로 요즘에도 중국 TV를 보면 손가락으로 급소를 찔러 적을 KO 시키고, 혼자서 수십 명의 적을 간단히 물리치는 등의 영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위의 스샷은 종합격투기 강사 쉬샤오둥 모습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영상들 덕분에 중국 무술 이 사기인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종합격투기 MMA 강사 쉬샤오둥은 중국 무술 고수로 소문난 사람들에게 대결 신청을 하는데요. 중국 무술 모두가 종합격투기 MMA 강사 쉬샤오둥에게 힘도 못쓰고 그냥 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종합격투기 MMA 강사 쉬샤오둥은 중국 무술 고수로 소문난 분들하고 계속 대결을 하고 계속 쉽게 이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무술 고수로 소문난 사람들이 대결 신청이 와도 쉬쉬 하면서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정부는 중국의 전통인 중국 무술을 쉬샤오둥이 어지럽힌다고 해서 쉬샤오둥을 감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쉬샤오둥은 중국 무술 은 서커스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남들에게 멋있게 보여주기 위한 동작들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타격이나 실전성은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태극권의 경우 60대 할아버지 수련자가 30대의 180cm에 100kg대인 남자를 별 힘들이지 않고 제압하는 기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방송국 PD가 직접 당한건데요. 이렇듯 중국 무술 이 실전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실전성보다는 남들에게 보이는 면이 더 발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억명의 세계인들이 아직도 중국 무술을 배우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 규모는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전성을 입증하지 못한 탓에 중국 무술 은 사기나 과장 논란으로 인기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국 무술 대회도 승부조작이나 약속대련 논란에 휩싸여 인기가 예전보다 못합니다. 중국 무술은 종합격투기라는 바람앞에 위태롭게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맨손 싸움을 잘하려면 근력이 좋은게 일단 중요합니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몸도 만들면서, 싸움도 저절로 잘해지는 웨이트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종합격투기에서 두각을 보이는 무술은 주짓수와 무에타이입니다. 몇 년전에 세계 종합격투기 선수 중 2위가 무에타이 선수였습니다. 또 주짓수도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많이 한다고 합니다.

 

어른이 돼서는 덜하지만 청소년 시절 학교 다닐 때는 싸움에 관심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 때 공부도 해야 해서 바쁠 테니 싸움 쪽으로는 그냥 웨이트 하던지, 주짓수나 무에타이를 권합니다. 또 남자의 경우는 군대에서 태권도 1단 따는 것은 의무이니, 미리 태권도 1단 딸때까지는 태권도를 배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태권도 배우면 얼차려를 당하면서 배우는 것이라 많이 힘듭니다.

 

중국 무술 은 그냥 재미로 보시고요. 실전에서 맨손 싸움을 잘하려면 종합격투기를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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