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없이 장수하는 법을 알아봅시다

치매 없이 장수하는 법을 안내하는 포스팅

을 하겠습니다.

현대에 장수에 최대 걸림돌은 치매이지요.

장수 한다고 하더라도 치매 걸리면

고생만하고 가족들한테 짐이 될수 있는데요

이런 치매를 예방하는 법부터 관련

연구들이 어떤 것들이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인데요.

세계에서 100세 이상 노인들이 제일 많이

사시는는 곳입니다.



저런 지역들은 노인에 대한 공경이 지역적

으로 상당히 높다고 하는데요.

이런 노인 공경 정신도 장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뇌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인은

1/4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영향이 큰 것은 성장환경과 생활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노력여하에 따라 뇌건강이

개선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뇌를 현미경으로 본 것인데요.

저런 검은 단백질이 있는 것이 알츠하이머

치매가 걸리신 분의 뇌입니다.

저 검은 단백질이 신경세포가 서로 교신하는

것을 막고 그럼으로써 뇌 세포가 죽는다고

합니다. 그럼으로써 뇌 무게가 감소하는데요.

실제로 보통 사람의 뇌는 1200g정도이지만

알츠하이머가 걸린 뇌는 800g정도입니다.

 


어린 시절의 교육과 경험도 치매 유발에

영향이 있는데요.

경건한 삶을 사시는 수녀님들을 대상으로

실험했습니다.

수녀님들은 입문할 때 자서전을 쓰시는데요.

자서전을 상세히 기술한 분들이 자서전을

간략하게 적은 분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3배 낮았습니다.

 


오키나와 분들은 저런 자색고구마를 굉장히

많이 좋아하고 또 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저것도 장수 비결이라고 하는데요.

저 자색을 이루는 색소가 안토시아닌

이란 건데요 그 색소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어

건강하게 해주고 혈관성 치매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이 많은 식품은 적포도나 흑포도,

적양배추나 자색 양배추, 딸기,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커런트베리에 많다고 합니다.

 


100g당 안토시아닌 함유량입니다.

 


탁구와 걷기를 10주 동안 한 노인 분들의

결과가 있는 표인데요

종합적 인지 수행 능력은 걷기가 앞섰습니다.

 


해마의 부피 역시 걷기 그룹이 앞섰습니다.

 


대뇌피질은 탁구 그룹이 월등하게 높았는데요

저부분이 늙을 때 없어지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탁구를 하려면 누군가와 해야 해서

사회성이 필요한 면이 탁구가 더 좋다고 하네요.

 

역시 중요한 것은 탁구냐 걷기냐가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뇌활동에 자극을 많이 주는 행동은

새로운 것을 배울 때입니다.

기타나 그림 제2외국어등 뭐든지

좋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감시자들인데요.

12시간동안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그냥 모니터링 하면 20분정도만 지나도

집중력이 약해지는데요.

저렇게 하얀 전기 자극제를 머리에 씌우고

골고루 자극해주면 23시간이 지나도

집중력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민간에서 이용하는 법도 연구 중이라고 하네요.

드론으로 사람 아무런 감정 없이 죽이는데 저렇게

공을 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젊은 쥐의 혈장을 늙은 쥐에게 투여한

결과 늙은 쥐의 뇌가 건강해지는 것을 발견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사람을 상대로 실험진행중인데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역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뇌자극이 필요합니다.

빨리 치매를 정복하는 날이 왔으면

좋게 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