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의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은 같은 민족의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외국에 갔던 사람을 멸시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힘이 없어 병자호란 후에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환향녀들도 멸시하고, 고려인들도 나라 밖 사람이라 같은 민족으로 잘 보지 않습니다. 조선족들은 범죄를 자주 저지른다고 역시 멸시하지요. 범죄는 국내인도 저지르는 사항입니다. 이런 안 좋은 사고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서는 일본 식민지하의 민족이 밤이던 시절 재외동포들이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어떻게 노력했는지 알아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재외동포 의 독립운동 1. 철혈광복단 철혈광복단은 북간도 지역의 무장독립단체입니다. 15만 원 탈취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보면 정우..
홍범도 장군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홍범도 장군 는 독립운동가 십니다. 무장투쟁을 하였는데요. 대표적인 사건은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끄신 것입니다. 그 외에도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전투에도 참여하셔서 승리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신 분이십니다. 홍범도 장군 은 러시아에 끝까지 남는 바람에 우리나라에서는 관심이 별로 없는 분인데요 여기서는 홍범도 장군 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홍범도 장군 사진(위 사진)과, 흉상입니다. 홍범도 장군 이 승리로 이끈 봉오동 전투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3.1운동은 1919년 일어나고 봉오동 전투는 1920년 일어나는데요 3.1 운동 후 일어난 애국 열을 봉오동 전투에서 승리하며 다시 한번 애국 열을 상승시킨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