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한 중소기업에게 5억까지 저리로 융자 지원해 준다는 서울시 발표가 있었습니다. 총 300억원의 금융지원을 하는 것이며,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한 우수 중소기업 100여 개를 선정해 금융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공공분야에서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한 것을 민간에도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 + 사무금융 우분투재단 + 서울신용보증재단 이 힘을 합쳐 이번 사업을 진행합니다. 우분투 재단은 사회경제적 양극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금융 노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 하여 설립한 재단입니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19년 9월 23일 14시에 서울시청에서 사무금융 우분투재단 신필균 이사장과,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과 함께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