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자살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의 연합군에 계속 패해 베를린까지 포위당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1945년 4월 30일 결국 소련에 의해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까지 되자 히틀러 자살을 합니다. 히틀러는 애인인 에바 브라운과 결혼한 직후에 애견 블론디를 죽입니다. 그 후 에바 브라운은 청사가리를 삼켰고 히틀러는 머리에 총을 쏴 히틀러 자살을 합니다. 위의 사진은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 블론디(우측 세퍼트) 사진과(위) 히틀러 자살 한 후의 사진(아래)입니다. 히틀러는 어떤 사람보다도 애견 블론디를 사랑했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난 이미 독일과 결혼했다’라고 말하며 애인인 에바 브라운과 56세까지 계속 결혼을 안 하다가 히틀러 자살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