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무료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클라우드 무료 서비스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요즘에 사진을 많이 찍기도 하고 업무를 보는데

파일를 사용하기 때문에 저장 용량의 압박을

느끼 실수 있으십니다.

이럴 때 외장하드나 USB메모리 같은 저장장치를

사용해도 되지만 클라우드 무료 서비스도

선택당할 수 있는 후보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클라우드 무료 서비스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통신 3사 클라우드 무료 서비스를 보겠습니다.

SK의 클라우드 서비스 베리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아이디를 기반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통신사를

바꿔도 계속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양은 일반가입자의 경우 2GB이고 통신사를

인증해서 SK 고객의 경우 36GB, 타통신사 사용자

18GB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KT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유클라우드는 하드디스크 손상이나 랜섬웨어등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 할 수 있는 전문 PC 백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업 데이터는 100% 암호화되어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보관됩니다.

제공되는 용량은 일반회원의 경우 2GB이고 올레 회원

인증시 20GB를 기본 제공해줍니다.

 

LG 유플러스의 백업서비스는 U+Box입니다. U+Box

제공 용량은 기본 가입자 10GB이고 모바일 인증 시나

인터넷 가입자의 경우 각각 10GB를 추가로 제공해 총

30GB까지 지원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본 30GB를 제공하며 폴더 3개까지 동기화가 가능하것이

장점입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드라이브라고 하는데요.

기본제공용량은 15GB이고 클라우드 내에서 문서작업이

가능합니다.

구글 포토라는 서비스로도 사진을 자동이나 수동으로

백업할 수 있는데요 원본화질의 경우 15GB까지 저장

할 수 있으며 고화질 압축으로 백업 할 경우 무제한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의 클라우드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라고 하는데요.

5GB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추가로

용량을 늘리려면 결제를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에도 윈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5GB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역시 추가로 용량을 늘리려면 결제를 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정보화시대에의 정보는 상당량이 컴퓨터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런 데이터를 잘 관리하여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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