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사관학교 개발자들의 새싹에 대해 알아봅시다

청년 취업사관학교 개발자들의 새싹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청년 취업사관학교는 이름 그대로 기술적 전문성을 확보하는 깊이 있는 수업 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IT 분야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인재의 수요가 늘고 있는 현실에 맞춰 캠퍼스별 특화 교육과정과 역할을 강화합니다.

 

위의 사진은 각 청년 취업사관학교 캠퍼스 모습입니다.

서울시는 청년 취업사관학교를 통해 많은 청년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일자리의 한계를 뛰어넘을 힘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청년 취업사관학교는 1호인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마포, 금천, 강서, 용산, 동작, 강동 등 총 7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년들이 서울 어디서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마다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미 서울시 청년 취업사관학교는 수료생이나 디지털 전공자는 물론, 직종 전환을 준비하는 인문계 출신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자리 연계 밀착 지원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기업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3~6개월가량 강도 높은 교육을 받게 되고, 청년 취업사관학교는 교육생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디지털 산업군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찾는 기업이 만나는 곳이 바로 청년 취업사관학교입니다.

 

청년 취업사관학교는 현장의 요구에 빠르게 반응하는 만큼 컴퓨터나 IT 관련 전공자가 아닌 인문계를 졸업한 취업 준비 청년에게도 디지털 산업군 취업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청년 취업사관학교의 다양한 과정 중에서도 수강생들의 열기가 특히 뜨거운 디지털 전환교육(DIgital Transformation, DT)은 인문계 졸업생의 디지털 분야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캠퍼스에서 함께 수업을 듣거나 네트워킹 행사,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뜻을 맞춘 ‘창꿈새 – 창업을 꿈꾸는 새싹인 모임’, 교육생끼리 서로 부족한 면을 채우며 돕는 학습동아리 ‘런닝메이트’등을 활발하게 운영 중입니다.

 

 

서울시 청년 취업사관학교의 2022년 취업률은 74%입니다.

 

기업 현장형 소프트웨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 취업사관학교는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로 불리며 서울 청년의 디지털 분야 취업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 인문학 감성을 지닌 디지털 기획자를 꿈꾸는 청년 중에서 개인의 의지와 취업 방향 등을 검증하는 시험과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합니다. 단순한 교육이 아닌, 실전에 바로 투입되는 실무형 취업 교육을 받습니다.

 

서울시 청년 취업사관학교 사이트는 아래입니다.

https://sesac.seoul.kr/common/greeting.do

위의 사이트 가셔서 둘러보시면 되십니다.

 

이상 서울시 청년 취업사관학교 개발자들의 새싹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개발자 하면 회사에 다닐 수도 있고, 프리랜서로도 일할 수 있으니 나름 매력적인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의 사이트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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