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의 어린 아이들을 봅시다

가자 지구의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가자 지구의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가자 지구는 지중해 연안에 있으며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통치지역인데요 이스라엘과 접해 있어

이스라엘과 전쟁을 자주 하는 곳입니다.

가자 지구의 어린 아이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알아보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가자지구는 전쟁이 잦은 지역이라 폭격을 자주 당해

폐허 상태입니다. 2014년 전쟁에서는 가자 지구에서

5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폭격은 가자지구뿐만 아니라 이스라엘로도 떨어졌는데요.

가자지구의 아이들이 많이 죽지만 이스라엘 아이들도

피해를 입고

전쟁을 두려워하며 피신도 가고 상대를 증오 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가자 지구나 이스라엘 지역의 아이들이 인터뷰 하는

것을 보면 어른 같이 말합니다. 이세상의 진리를

아는 것 같은 느낌....외모는 어린아이지만 저렇게

힘든 일을 겪으니 어른스러워지는듯합니다.

 


위의 사진은 가자 지구 사진과 이스라엘 지역인

스데롯 사진입니다.

가자 지구 아이들에게 가족의 죽음은 일상입니다.

친 가족부터 사촌까지 언제 누가 죽을지 모릅니다.

그런 상황으로 인해 어른도 심리치료를 받는데

아이들은 두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이스라엘의 스데롯은 가자지구와 가까이 있어 로켓포

가 자주 날아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방공호가 많이 만들어 졌는데요.

세계 방공호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13년 동안 로켓

포가 날아온 곳이죠.

거리와 놀이터 마다 방공호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아이들은 비상상황시 14초 안에 안전실로

갈 수 있는 곳에서만 생활한답니다.

아이들이 아이들은 이런 무서운 일을 겪으면

안돼요라고 합니다.


가자 지구 아이는 아이들이 있는 학교에도 폭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뭘 어쨌다고 이러는 거예요라고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하마스로부터 로켓포 3발을 공격

받아 원점을 타격하느냐 학교도 공격된 것입니다.

 

51일간의 전쟁에서 가자지구 아이들 5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총 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가자 지구 아이는 하늘의 비행기를 보면 이스라엘이

우리를 없애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우리가 커서 자기네를 죽일까봐

어린 아이를 공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들이 이스라엘을 혼내줄꺼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아이는 겁이 나지만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고 합니다. 악몽도

꾸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자 지구 사람들은 자기네를 해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 같다고 합니다.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은 이런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저절로 익숙해질까라고 합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 펼쳐진 것은 이스라엘 아이들

잘못도 아니고 팔레스타인 아이들 잘못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곳에 태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가자 지구는 문제가 정말 심각한 곳인데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의 화해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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