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살며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들을 위한 경기도의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요즘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을 못 구해 힘들고 청년들은 취업 자리를 못 구해 힘든 안 좋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유는 중소기업의 낮은 급여와 빈약한 복리후생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런 안 좋은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여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경기도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하는 청년’시리즈 정책인데요. ‘일하는 청년‘ 시리즈 정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지원정책인 ‘일하는 청년’시리즈는 경기도내 거주하는 청년이 경기도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서 매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나이는 만 18세 ~ 34세 재직자여야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지원 정책인 ‘일하는 청년’시리즈는 각 사업별 세부적인 자격조건의 차이가 있고 세 가지 사업의 혜택을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지원정책인 ‘일하는 청년’시리즈는 3가지인데 ‘일하는 청년 연금’,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지원정책인 ‘일하는 청년 연금’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일하는 청년 연금은 경기도내에 거주하는 청년근로자가 경기도내 중소기업에 10년 장기근로하면서 매월 일정액(10만원, 20만원, 30만원 중 선택합니다.)을 납입하면 경기도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퇴직연금을 포함해서 최대 1억 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자산 증대는 물론 연금 전환을 통한 노후대비가 가능한 연금방식인데요 2028년까지 1만 명의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에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지원 정책인 ‘일하는 마이스터 통장’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월급이 200만 원 이하인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2만여 명의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지원 정책인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사업을 소개 하겠습니다.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는 2019년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게 복리후생을 위해 10만 명에게 년 최대 1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려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목표는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임금 상승이 목표입니다.
이상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지원정책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위의 정책을 지원하는 자격요건에 충족되시면 알아보셔서 지원을 받으시면 좋으시겠네요.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