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

감기치료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현재 환절기라 감기가 많이 걸릴 수 있는 계절입니다. 병원이나 약국에 가서 감기치료를 받지 않으시려면 손을 잘씻는등의 행동으로 감기를 예방하셔야 하는데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전쟁에서 이기는 것처럼 감기에 대해 알아보아 병원이나 약국에서 감기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위 사진은 상기도를 나타낸 사진()과 종합감기약 사진(아래)입니다.

일단 감기치료를 위하여 감기를 정의하는 말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감기란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기도에 생기는 감염 증상입니다.

사람의 신체는 항상성이라고 해서 항상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절기에는 추위와 따뜻함의 차이가 크다보니까 몸이 항상성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되고 그러면서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환절기에 감기를 더 많이 걸리게 됩니다.

 


감기치료를 위해 전염되는 경로를 알아보겠습니다. 사람 침에는 바이러스를 소화하는 효소가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침으로 인해 감기가 전염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고요 감염자가 재채기를 했을 때 그 침이나 비말 입자들이 1만개정도 3m정도까지 나가는데 그런 비말 입자들이 나의 코로 들어갔을 때 감기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감기치료를 위해 약국에서 그냥 종합 감기약을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것보다는 자기 증상에 맞춰서 자기에게 맞는 약을 병원에서 처방받아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종합감기약은 모든 감기에 효과를 보도록 골고루 약성분이 들어가 감염자가 먹지 않아도 되는 약까지 먹어 부작용도 많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병원에서 감염자에게 맞춰서 약을 처방해 약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기치료를 위해 비타민C를 드실 수 있는데요 효과 없다고 합니다. 천연식품에 있는 비타민C는 몸의 면역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 먹어도 되지만 약처럼 파는 비타민C는 감기에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비타민을 약국에서 사 드시느니 그냥 수면 같은 충분한 휴식이 좋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리시면 감기치료를 위해 보통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가시는데요. 원래는 감기치료를 위해 아무 병원이나 가시면 된다고 합니다. 감기는 전문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일반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전문의한테 가는 이유는 그만큼 전문의 시스템이 잘갖춰줬다는 얘기라고 합니다.

 

아이 열을 내릴 때는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키는 것이고요 해열제 먼저 먹인 후에 미온수로 목욕을 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감기치료를 위해 항생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약인데 남용하며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 어떤 항생제를 사용해도 세균이 죽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항생제는 남용을 안 하기 위해 꼭 의사의 처방대로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처방받은 항생제보다 안 먹어도 안좋것이니 꼭 의사처방대로 사용 돼야 합니다.

 

메르스 유행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손을 잘 씻으니까 모든 과의 병원들 손님이 별로 없었답니다. 그만큼 손 씻는 것은 질병예방관련해서 추천하는 행동입니다.

 

이상 감기치료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젠 환절기에 겨울이라 감기의 계절인데요.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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