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퇴사 관련 좋은 말씀들을 봅시다

직장 퇴사 관련 좋은 말씀들을 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무직원은 40살에서 50대정도 되면 직장 퇴사 를 하게 되는데요 자식들이 눈에 선해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다큐에서 말하는 직장 퇴사 관련 좋은 말씀들을 알아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나카키 메이코 씨 사진()입니다.

일본의 아사히신문 전직 기자이셨고 50살에(현재 52) 스스로 직장 퇴사 하신 다음 잉여로운 작가로 활동 중인 이나카키 메이코 씨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직장 퇴사 라 생각하지 마시고 직장 졸업이라고 생각하셔야 하십니다. 회사는 나를 만들어가는 곳이지 내가 의존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언젠가 회사를 졸업할 수 있는 자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나카키 에미코씨는 직장 퇴사를 40에 결심하시고 실적을 위주로 일하지 않고 회사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일했고 그래서 일이 더 즐거워졌다고 합니다. 40에 직장 퇴사를 결정하고 50에 직장 퇴사를 하셨습니다.

 

직장 퇴사 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경제적 문제입니다. 경제적 문제가 닥쳐 돈을 안 쓰는 습관이 들이면 돈 안 쓰는 삶이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나카키 에미코씨 뿐만 아니라 한국의 직장 퇴사를 경험했던 분들도 말씀하시는 사항입니다.

 

직장 퇴사 관련 책들도 많으니 직장 퇴사 대비를 하기 위하여 독서를 하셔도 좋습니다. 보통 직장 퇴사가 임박해 오면 무언가 알아보고 준비하시지만 직장을 다니며 직장 퇴사 걱정이 없을 때부터 따로 돈을 벌수 있는 수단을 알아보고 준비하고 실행해서 그렇게 얻는 수익이 직장 다니면서 얻는 수익만큼 되었을 때 직장 퇴사를 하신분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이 직장 퇴사 가 아니라 직장 졸업일 듯합니다. 그런 분들은 직장 퇴사 했다고 해서 여유로울 생각은 안하고 더 치열하게 사셨다고 합니다.



이나카키 에미코씨 가 다니던 직장은 월급이 많은 직장이었는데 모두 다 돈이 없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는 대출로 큰 집을 사던가, 아이 학원을 비싼데 몇 군데 보낸다던가 하는 등 있으면 있는 만큼 생활에 비용이 많이 들게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에서 내려가기 싫어 직장 퇴사를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직장이란 곳은 인류의 적도 아니고 사람을 괴롭히는 악마도 아닙니다. 직장이란 곳은 팀입니다. 똑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혼자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한 팀안에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팀원이 있다면 방법은 3가지입니다. 버티거나 직장 퇴사하거나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힘드시면 처음 가졌던 각오부터 떠올리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장 퇴사 가 아니라 직장 졸업을 바라보시고 행동하며 마지막에는 직장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 정도가 되면 좋다고 합니다.

 

이상 직장 퇴사 관련 좋은 말씀을 알아보는 자리를 갖았습니다. 요즘은 직장 퇴사를 하셔도 꼭 사업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알아보시면 4050에 직장 퇴사 하셔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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