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기념관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홀로코스트 는 2차 세계대전중 히틀러가 유대인, 집시, 동성애자, 슬라부족 등 힘없는 사람들을 1천1백만 명이나 대량 학살한 사건을 뜻합니다. 홀로코스트 기념관 부헨발트 강제수용소 역시 유대인들의 수용소이면서 대량 학살이 일어난 장소인데, 현재 교육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홀로코스트 기념관 부헨발트 강제수용소의 외각에 전기 철조망과 감시탑이 있는 모습(위 사진)과 시체 소각장 사진(아래 사진)입니다. 2020년은 나치 해방 75주년을 맞이한 해입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홀로코스트 기념관 부헨발트 강제수용소 는 유대인들의 강제 노동과, 고문, 생체실험이 일어난 장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