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시작에 대해 알아봅시다

동물의 시작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무언가 움직이고 지구를 점령할 수 있는

종이 동물인데요.

사람 역시 동물로 볼 수 있어 인류가

어떻게 나왔는지 더 깊숙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다큐 내용은 확실한 것은 아니고 과학자들의

주장들인데요.

그들이 말하는 고대 동물들은 어떠했는지

보겠습니다.

 


생명은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 원생생물, 진균류, 식물, 동물인데요.

그중에서도 여기서는 동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것은 56천만 년 전에 출연한 카르니아라는

동물의 화석인데요.

식물처럼 생겼죠? 그러나 동물이랍니다.



동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광합성을 안해서입니다.

햇빛이 안드는곳에 살아서 광합성을 안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신 영양분을 전신으로 흡수 했다고 합니다.

 


세균 같은 생명이 생긴 후 지구는 빙하기를

겪었습니다. 지구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였는데요.

그래도 생명은 살아남았고 빙하기가 끝난 후

따뜻한 곳에서 번성하며 진화를 하였습니다.

 


당시 시아노박테리아라고 산소를 내뿜는 박테리아

있었는데 그 박테리아같이 산소를 내뿜는 박테리아들

덕분에 지구는 산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단세포 생명체였는데 풍부해진 산소덕분에

세포들이 계속 붙어있게 되어 동물 같은 생명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콜라겐이 접착제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카르니아가 현재의 동물로 진화한 것은 아닙니다.

2천만년정도 살다가 그냥 멸종했다고 합니다.

단순한 구조가 원인이었습니다.

 


저것은 디킨소니아란 동물의 화석인데

움직였던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프리기나라는 동물의 화석인데요.

좌우 대칭형태의 최초의 동물입니다.

양쪽 끝에 머리와 꼬리가 있고 좌우가

거의 같은 모양입니다.

머리에 눈이나 코 입같은 감각기관이

몰려있는데요 동물의 행동중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해서 생긴 현상이랍니다.

 


그리고 저 당시에 이미 먹이를 먹고

배설 할 수 있는 항문기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기 생명체는 아메같이 분열로

세포증식을 했는데요. 유성생식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유성생식을 함으로써 종의 다양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진화가 가속화 되는 거지요

저렇게 한 지점에서 같은 생명체가 많이 만들어

진 것이 유성생식이 이루어졌다는 증거랍니다.

 


움직이는 동물은 움직이다 보니까 에너지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먹어야 했고 거기에 맞게 위장과

입과 이빨이 발달했을 겁니다.

 


저 화석은 마크엘리아(?)라는 고대에 작은 바다벌레

배아인데요.

저 당시 이미 내장이 있었고 이빨이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미 육식동물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상이에요

인류가 나오기까지 오랫동안 진화가 계속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진화가 계속 이루어지겠지요.

인류는 어떻게 진화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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