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 교육 을 부천시 모든 학생이 받는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경기도 부천시는 2022년 12월 2일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 대한심폐소생협회, 부천대학교, 부천 보건교사회와 학교 cpr 교육 확대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학교는 초 6, 중1, 고1 등 각급 학교에 1개 학년을 대상으로 cpr 교육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부천시에서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1~2개 학년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선 학교 교사를 강사로 양성하고 교사가 학생 교육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했습니다.
본 협약을 통해 O 부천교육지원청은 참여자 모집 및 학생 교육 O 부천대학교는 교육관 제공 O 대한심폐소생협회는 강사 양성과정 운영 O 부천 보건교사회는 적극적인 참여와 학생 교육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25개 초중고교 모든 학생에게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서는 부천교육지원청과 보건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합니다. 앞으로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더 많이, 더 쉽게 가르쳐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pr 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 032·625 4135로 연락하시면 되십니다.
이상 cpr 교육을 부천시 모든 학생이 받게 되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응급처치 교육은 학창시절에 필수로 받을 수 있는 교육이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통해 많은 사람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을 도울 때도 아무런 대가 없이 도와주는 버릇이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바라게 된다면 도움을 받은 사람과 관계가 어그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