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스터를 한강에서 즐기는 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한강에서는 올 여름에 튜브스터 뿐만 아니라
유람선, 수상택시, 마리나 요트등
을 즐길 수 있는데요
각각의 놀이들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아보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것이 튜브스터인데요
치킨 같은 것을 사가지고 튜브스터를 타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튜브스터를 탈 수 있는 곳은 한강의 세빛둥둥섬
이고요 운영시간은 오후 4시 ~ 밤 12시 이며
주말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합니다.
이용정원은 6인까지 가능하며 요금은
30분에 30,000, 1시간에 45,000원입이다.
홈페이지는 아래입니다.
위의 사진은 유람선 사진입니다.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은 한강의 여의도 한강공원
과 잠실 한강 공원입니다.
운영시간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시고요
이용요금은 10,000원~90,000원입니다.
이용정원은 300명까지 가능하고요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입니다.
위의 사진은 수상택시 사진입니다.
수상택시를 탈 수 있는 위치는 국회의사당 앞,
여의나루역, 63빌딩 앞, 반포역(서래나루 도선장)
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요금은 출퇴근용일 때는 5,000원, 관광용일 때는 25,000
원입니다.
이용정원은 10명까지이고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입니다.
위에 사진은 요트 사진입니다.
마리나는 선착장의 이름이고 그 마리나에 있는
요트들을 마리나 요트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리나 요트를 탈 수 있는 위치는 국회의사당역
근처 서울 마리나이고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이용요금은 1시간 기준
1인당 15,000원이고 이용정원은 최대 8인까지인데
최소 4명부터 출항 한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입니다.
http://www.seoul-marina.com/main/main.php
이상 튜브스터, 유람선, 수상택시, 마리나 요트들을
즐기는 법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이젠 더워질 텐데 수상스포츠로 더위 날려버리면
좋을듯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