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종류에 따른 환경에 미치는 영향

육류 종류에 따른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고기는 옳다는 말이 있듯이 육류는 단백질을

제공해 줄뿐만 아니라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육류는 키워지는 과정에서 메탄가스를

배출해 지구온난화에 악영향을 미치고요

키울 수 있는 땅도 지구에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육류는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인데요. 어떤 종류의 육류를 먹어야 환경에

악영향을 덜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동물들이 살을 찌울 때 단백질의 양은

소고기 100g을 얻기 위해 45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양고기는 100g을 얻기 위해 20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돼지고기 100g을 얻기 위해 11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닭고기 100g을 얻기 위해 75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각 육류의 탄소배출량을 알아보겠습니다.

소고기 1kg16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양고기 1kg13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돼지고기 1kg5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닭고기 1kg4.4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환경을 생각하면서 육류의 종류를 선택하신다면

닭고기>돼지고기>양고기>소고기 순으로

선택하시는 게 맞으십니다.

 

또 육류 종류를 키우는 방식에 있어서 방목과

사육 2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방목보다는 사육방식이 같은 량의 고기를 더 적은시일

내에 키울 수 있어서 환경에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방출량중 10%

소사육을 통한 양이라고 합니다.

가축생산의 규모와 성장 속도를 더는 감당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인류의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아무래도 고기 섭취가 많은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이

주타켓층이 되겠지요.

 

이상 육류 종류에 따른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치느님이 괜히 치느님이 아니지요 환경에도

악영향을 가장 덜미치니 너무 좋습니다.

 

이왕이면 닭고기를 많이 먹읍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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