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섭취에 대해 알아봅시다

물 섭취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물 섭취는 건강을 위해서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고요 여성들 같은 경우는 미용을 위해서도 물 섭취를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 섭취를 잘해주면 피부가 좋아지고 몸의 세포들도 좋아져 더 건강해질 수 있는데요 물 섭취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물 섭취는 갈증이 나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증이 나는 경우는 이미 물이 아주 부족한 상황입니다. 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안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노화가 촉진되고 질병 위험도가 높아지고 피부가 나빠집니다.

물을 많이 섭취하면 몸이 붓는 다는 속설은 잘못된 속설입니다. 정상적으로 신진대사가 제대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물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몸이 붓지는 않습니다. 물을 많이 섭취시 몸이 붓는 경우는 영양 불균형이시거나 짜게 드셨거나 호르몬 불균형이거나 질병이 있는 경우입니다.

 


물 섭취가 부족하면 살이 찐다라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우리 몸속의 지방이 에너지로 쓰이는 과정에 물이 충분히 있어야 지방이 분해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 섭취가 부족하면 살이 찌게 됩니다.

 

식사 때 물을 함께 마셔야 소화가 좋다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식사 때 물 섭취를 같이 해주면 소화효소가 희석이 돼서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합니다. 식사 시 물 섭취를 하려면 식사 전 30분 식사 후 1시간 있은 후 물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사진은 재난이 났을 시 사진입니다.

재난시 어딘가에 갇혔을 때는 물을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띄엄띄엄 먹는 게 좋습니다. 물 섭취를 일정량 이상하게 되면 수분이 배출되는데 한꺼번에 물 섭취를 많이 하면 더 많은 양의 물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물 섭취를 많이 하는 것보다 조금씩 물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재난시 어딘가에 갇혔을 때 정체 모르게 있는 물은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그 정체모를 물이 오염된 물인 경우 배탈이나 병이 걸릴 수 있어 잘 못하면 더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난이나 위급한 상황시 물 섭취 대용으로 소변을 드셔도 괜찮습니다. 소변의 95%는 물이고 요소가 2.5%인데요 나머진 2.5%는 미네랄 같은 것입니다. 소변 냄새가 나는 것이 요소 때문인데요. 요소는 신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위급한 상황 시에는 물 섭취 대용으로 소변을 드셔도 되십니다. 사람이 물을 안 먹고 버틸 수 있는 기간은 최대 1주일로 보고 있습니다.

 

아주 심한 탈수 시는 물 섭취를 조금씩 자주해주시는 것이 좋고요 물에 약간의 이온음료나 주스를 섞어 드시는 게 좋습니다. 물을 정화하는 방법은 물 1L에 유한락스 4 방울 넣으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유한락스를 넣었을 때 소독되는 냄새가 나면 안심하고 드셔도 되고요 다시 해봐도 소독되는 냄새가 안 나면 드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하루에 필요한 물 권장량(L)=나의 몸무게*0.03입니다.

 

물 섭취를 위해 생수를 고를 때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유통기한이고요 보관환경이 중요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생수에는 내추럴 미네랄워터가 있고 그냥 미네랄워터가 있는데요. 그냥 미네랄워터는 오존 처리를 함으로써 브론산염이라는 발암물질이 포함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되도록 내추럴 미네랄워터를 사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상 물 섭취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물 섭취는 건강을 위한 기본사항인데요 충분히 물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하고 예뻐집시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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