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쥐페리 명언을 봅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생텍쥐페리 명언을 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생텍쥐페리 명언 중에서도 2차세계대전당시의 생텍쥐페리 명언입니다. 생텍쥐페리는 프랑스 공군비행사였는데요 2차 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하자 미국 뉴욕으로 망명합니다. 그 후 미국이 진주만 공격이후 연합군으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면서 생텍쥐페리 역시 같이 미군 배를 타고 아프리카로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돌아옵니다. 그 때 했던 생텍쥐페리 명언입니다.

 


위의 사진은 생텍쥐페리 모습입니다.

아래가 2차 세계대전 당시 편지에 쓴 생텍쥐페리 명언입니다.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여 난 미국을 공정하게 평한다. 5만 명의 병사들이 전쟁터로 향한다. 미국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인간성과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위대함을 위해서 말이다.”



생텍쥐페리 명언을 한 생텍쥐페리의 대표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행사(1922), 남방 우편기(1927), 야간 비행(1931), 인간의 대지(1939), 전시 조종사(1941), 어린왕자(1942)

 

생텍쥐페리는 공군 조종사였어 서 비행에 관련된 작품들도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미국에 망명했다가 다시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전쟁터로 갈 정도로 애국심도 있었는데요. 애국심을 뛰어 넘어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숭고한 정신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모습도 생텍쥐페리 명언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이상 생텍쥐페리 명언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먹고 사는 것 관련 되서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짐승하고 다를 바가 없지요 사랑, 자유, 정의, 인류애, 공감 같은 중요하고 숭고한 개념들을 지키며 짐승보다 상위의 존재가 될 수 있는 인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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