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 은 지금 멕시코 정부를 집어 삼킬 정도로 강해져 있습니다. 멕시코 경찰이 되면 멕시코 마약 카르텔 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너무 위험해 경찰지원자도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멕시코 경찰기반시설이 붕괴된 곳도 있고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총기규제를 하는 것은 정말 잘하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저런 멕시코 마약 카르텔 같은 범죄조직의 힘이 너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위의 지도 빨간색 원이 멕시코 후아레스 위치(위)고요 아래사진은 멕시코 경찰 모습입니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 은 멕시코 정부 경찰과 막상막하게 싸울 정도로 강성 합니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 매수되거나 살해되거나 실종되는 경찰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 멕시코의 공권력이 붕괴되기 직전입니다.
멕시코 후아레스 경찰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후아레스는 법이 존재하지 않으며 범죄자들이 도시를 활개 치며 다닙니다.” 후아레스에서는 하루라도 살인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는데요. 보통 하루에 6~7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저 중 대부분은 멕시코 마약 카르텔 과 관련된 범죄들입니다.
멕시코 후아레스는 지정학적으로 미국에 마약을 들여보내기 위한 요충지입니다. 그래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게는 반드시 접수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일종의 멕시코 마약 카르텔 의 거점도시같이 된 것입니다. 단순히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 의한 살인사건뿐만 아니라 마약중독자들이 마약을 사기 위해 살인을 하는 등 멕시코 마약 카르텔 관련 살인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멕시코 정부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 과 전쟁을 선포했는데요. 후아레스의 경찰 대부분이 마약 단속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 관련 범죄가 하도 많다 보니 범죄 현장만 찾아다니는 개인방송인들도 많습니다. 개인방송인뿐만 아니라 언론인들도 많은데요.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 매수된 경찰들도 있기 때문에 언론인이나 개인방송인은 주의를 해야 합니다.
2017년 멕시코내 살인사건 사망자는 3만 명 이상입니다. 마약 범죄에 비판적인 기사를 쓴 언론인이 총격으로 사망하기도 하고, 언론인 레오바르도 바게즈 기자가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 의해 살해되기도 하였습니다. 2000년 이후, 치와와 주에서만 22명의 언론인이 살해되었습니다.
멕시코 과달루페는 멕시코 최악의 우범지역입니다. 인적이 없고 마을이 통째로 버려졌는데요. 멕시코 마약 카르텔 의 범죄가 극심해 지역 주민들이 다 이사 가서 그렇습니다. 현재는 인적이 없는 상황에서 멕시코 연방경찰 몇 명만 지역을 돌보고 있습니다. 과달루페에 있는 연방경찰은 상당수가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 의해 피살되거나 협박을 견디다 못해 사직해 연방경찰도 5명이었지만 2명이 얼마 전에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의해 살해되어 현재는 3명뿐입니다. 경찰을 모집해도 지원하는 사람이 없고 경찰 관련 기반 시설도 붕괴된 상황입니다.
이상 멕시코 마약 카르텔 상황에 대해 안내하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멕시코 경찰관님들 대단하시네요. 목숨 걸고 올바른 나라를 만들기 위해 희생하시는 거잖아요 멕시코 경찰관님들이 희생을 최대한 적게 하시며 이기셔서 마약 범죄로부터 깨끗한 멕시코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