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 잠자리 쉼터 부천시에서 운영합니다 –19년-

무더위 쉼터 잠자리 쉼터를 부천시에서 19년도에도 운영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무더위 쉼터 는 부천시내의 3백69개의 경로당에 에어컨과 에어컨 전기세를 지원해줘 공짜로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게 해주는 부천시의 복지서비스입니다. 어르신들같은 폭염 취약계층이 그 대상입니다. 18년도에는 5월 20일부터 9월말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여 폭염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드렸습니다.

 

무더위 쉼터 와 함께 잠자리 쉼터도 운영하는데요 잠자리 쉼터 역시 무더위 쉼터처럼 에어컨과 에어컨 전기세를 지원해주는 제도이지만 밤에만 운영된다는 점이 무더위 쉼터 와의 차이점입니다.

 

 

잠자리 쉼터는 올해 광역동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10개 행정복지센터 위주로 운영됩니다. 각 행정복지센터는 필수적으로 1 개의 잠자리 쉼터는 운영해야 하고, 복지 서비스 이용자가 많으면 자율적으로 잠자리 쉼터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 쉼터는 원거리 이용자를 위해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운영합니다. 잠자리 쉼터 운영하는 기준은 폭염경보가 2일 이상 지속되면 운영을 검토하게 됩니다. 폭염경보는 기온이 35도 이상 및 열대야 25도 이상입니다.

 

잠자리 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에서 인력이 순회하면서 혈압 체크 등 건강체크를 해주고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상시 배치되어 어르신들의 잠자리 쉼터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18년도에는 여름에 잠자리 쉼터를 8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15일간 운영하였으며, 이용한 어르신들 숫자는 2,480여명수준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열대야를 피하는 수단으로 잠자리 쉼터라는 복지 서비스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편 부천시 보건소는 19년도 9월까지 간호사 5명이 독거 어르신 가정과, 무더위 쉼터 를 직접 방문하며 기초건강검진을 하고 온열 질환의 증상과 대처요령, 폭염대비 건강보호를 위한 건강 수칙을 교육합니다.

 

또한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수시로 전화와 문자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점검하고, 폭염대비 보조용품인 쿨 스카프등을 제공하여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무더위 쉼터 와 잠자리 쉼터 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면 부천시 노인복지과 032 625 2862로 연락하시면 되십니다.

 

이상 무더위 쉼터 잠자리 쉼터를 부천시에서 19년도에도 운영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에어컨이 없으면 여름 나기 정말 힘들지요. 폭염 취약계층은 이런 무더위 쉼터 복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조금이라도 쉽게 여름을 나시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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