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 3개월 경제 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하비에르 밀레이가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밀레이 정부의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 부처 18개 -> 8개로 감축, 공기업 민영화 추진, 노동자 권리 축소, 각종 보조금 삭감입니다. 위의 사람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입니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극심한 경제난인 상황인데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가 대통령에 뽑혔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아직 3개월밖에 안 되어 눈에 띄는 성과는 아직 크게 없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2023년 12월에 공공지출 감액을 주장했습니다. 연료와 대중교통 등의 보조금을 삭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