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3대 대첩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은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 김시민 장군의 진주 대첩, 권율 장군의 행주 대첩입니다. 임진왜란 초기 왜에 계속 패한 조선군이었는데요 당시 이순신 장군이 수군으로 왜를 격파하기 시작해 결국 정말 크게 왜를 격파한 사건이 한산도 대첩입니다. 한산도 대첩을 통해 왜는 수로를 이용한 보급로가 막히고 왜의 수군을 이용한 전투 의욕이 상실되었습니다. 김시민 장군의 진주 대첩은 육지전에서 크게 이긴 전투로 곡창지대인 전라도를 지킨 전투입니다. 권율 장군의 행주 대첩은 행주산성을 지킨 전투로 왜군의 한양 점령을 포기하게 한 전투입니다. 위의 사진이 황자총통이란 건데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던 대포로 보시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