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자수 신고 기간 운영합니다 –2022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이스피싱 자수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기간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이고요. 중국,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자수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보이스피싱의 특성상 국내에 있는 사람들은 조직 하부 인력들이고 수뇌부는 모두 해외에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에서 국제전화 보이스피싱 조직의 신고 자수를 독려하는 것입니다.

 

이번 보이스피싱 자수 신고 기간의 공식 명칭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해외 특별 신고 자수 기간’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화금융사기 특별 신고 자수 기간(2022년 6월 8일 ~ 8월 7일)과 연계하여 해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 신고 자수 기간으로, 교민 등의 적극적인 신고와 해외 체류 중인 국제전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자수를 목적으로 합니다.

 

경찰청 인터폴 국제공조과에 따르면, 올해 국외 도피 사범은 291명인데요. 그중 국제전화 보이스피싱 사범이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중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 체류 중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잦은 전화상담실 이동 및 국내 첩보의 한계 등으로 현지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요 4개국인 중국,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에 한국 경찰관을 파견하여 현지 첩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들을 검거 송환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2021년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에 한국 경찰관을 파견하여 ’전화금융사기 해외 특별 신고 자수 기간(2021년 8월 25일 ~ 12월 31일)을 최초로 운영하였으며, 해당 기간 신고검거는 34명, 자수는 49명을 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필리핀에 파견 중인 코리안데스크는 국제전화 보이스피싱의 원조인 ‘김미영 팀장’ 조직 총책 등 조직원 8명을 검거하는(2021년 10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2022년 시행하는 보이스피싱 자수 신고 기간은 현재 필리핀에 코리안데스크가 파견된 점을 고려하여 8월 1일부터 필리핀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할 예정이며, 태국(1명), 중국(2명), 캄보디아(1명)도 한국 경찰관을 가까운 시일 내에 파견하여 시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국가에 파견한 코리안데스크 및 경찰협력관은 경찰청 인터폴 국제 공조과 경제범죄수사과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신고 자수 접수 시 해외 법집행기관과 공조하여 대상자 검거 송환 추진 및 귀국 지원을 하게 됩니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교민 등이 신고나 제보를 하여 관련자를 검거하면 신고자에게는 최대 1억원의 포상금 지급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보이스 피싱 자수자에게는 참작자료로 활용하여 형벌을 감면시킬 예정입니다.

 

인터폴 국제공조 과장은 해외 체류 피의자의 자수는 물론, 교민 등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함과 동시에 이번 특별 보이스피싱 자수 신고 기간이 끝난 후에는 무관용 대응할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이상 보이스피싱 자수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젠 손 씻으시려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자수하시고 과거 죄를 깨끗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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