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시행 배경 이유를 소개하겠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배경 이유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 수업을 대학교처럼 운영하는 것인데요. 공통과목과 선택 필수 과목, (융합) 선택과목이 있어 공통과목은 기본적으로 모든 학생이 들어야 하는 수업이고, 선택 필수 과목은 학생이 선택해서 듣는 것이지만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 (융합) 선택과목은 학생 스스로가 선택해서 수업을 듣는 방식입니다. 학습 형태가 이러다 보니 고교학점제 시행을 하는 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배경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을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기존의 학교 운영형태는 거의 95% 수준의 목표로 좋은 대학교에 학생을 보내는 것이 교육의 목표였습니다. 뭐가 어쨌든 간에, 명문대학교에 학생을 얼마나 보내냐에 따라 좋은 학교인지 안 좋은 학교인지 갈렸는데요.

 

 

고교학점제 시행을 하면서 물론 대입도 준비하지만, 일정 시간은 학생이 진로 탐색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단순히 학생을 명문대에 많이 보내는 것은 나무는 보지만 숲을 보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 학생이 좋은 대학교 간판을 다는데는 도움을 주지만, 학생이 적성에 맞고 행복해질 수 있는 직업을 갖는 데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고교학점제 시행을 하게 되면 학생이 수업 시간에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도움을 줘 학생의 인생 전반적으로 학생에게 맞는 좋은 직업을 선택할 가능성을 높여줘 나무와 함께 숲도 신경 쓰는 공부 형태가 되겠습니다.

 

진로란 게 흥미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잘할 수 있느냐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자기가 못 한다면 거기서 성공하기 힘듭니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느냐 아니냐는 직접 해봐야 아는 것입니다. 최소한 1학기, 혹은 1년 정도는 계속 그것을 해가면서 자기가 그것에 적성이 맞고 잘할 수 있는지 스스로 알아야 봐야 하는데요. 학교에서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학생이 그런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은 거의 없습니다.

 

 

위의 사진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휴게실인데요. 학생들이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다 보니 마음 맞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저런 공간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시절 친구는 중요하니까요.

 

 

물론 대학교 전공대로 직업을 선택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대학교 전공과 직업이 같지 않아도 되는데요. 대학교 전공이 직업 기준으로는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인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대학교 입학 전에 자신의 적성을 찾아서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게 길을 만들어주는 것도 학생 인생을 위해서 꼭 필요하고 바람직합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단순히 명문대를 보내는 것이 아닌 고교학점제 시행 배경인 학생의 진로 탐색을 위해 길을 열어놓는 방식은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 스스로 관심 있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보니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런 점도 긍정적으로 영향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고교학점제 시행 배경 이유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은 학교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자기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직접 해보며 찾아내는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빨리 찾아내면 자기 대학교 전공을 맞춰서 선택할 수 있어 자기 인생에 많은 득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못한다 해도 인생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성실하게 임하면 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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