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질환에 대해 알아봅시다

무릎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무릎은 일상생활을 하거나 노동 혹은

운동을 할 때 거의 사용 안할 수가 없는 부위

인데요.

이런 무릎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무릎 질환이 좋아지기 위한 어떤 운동법이 있는지

알아보는 자리게 되겠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은 무릎 관절에 있는 cartilage(연골)

사진인데요. 저 부위가 계속적으로 움직이다

연골이 닳게 되면 뼈가 직접적으로 부딪히며

고통이 있게 무릎을 움직이게 되는데요.

이것이 무릎 질환 중에서도 퇴행성관절염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식 생활보다는 주로

좌식 생활을 하는데요. 좌식 생활을 하면

무릎에 더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합니다.

반월연골판(무릎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 같은 경우는

서양 보다(3%~5%) 한국 같은 나라(아시아)에서

(10.6%) 더 높은 손상 율을 가진다고 합니다.

 

무릎을 튼튼하게 하려면 허벅지 강화 운동을

해야 하는데요 3가지의 허벅지 강화 운동을

소개하겠습니다.

1.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한쪽무릎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합니다.

2. 무릎을 편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45도 정도 들

어올린 다음 발등을 폈다 당겼다

를 반복합니다.

3.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의 종아리를

30도 정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무릎 질환으로 인해 인공슬 관절을 무릎에

집어넣을 수 있는데요 이런 인공 관절은

무릎 굴곡이 최대 130도정도까 지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지만 한국은 좌식문화로 인해 보통

최대 165도까지 무릎을 움직인다고 합니다.

 

체중 감소는 여성의 무릎 골관절염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가벼우

면 최대 50%정도까지 무릎 질환을 예방해줍니다.

 


허벅지 힘도 무릎 질환에 영향이 있는데요.

허벅지 근육의 힘이 낮은 여성들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발병률이 47% 높다고 합니다.

무릎 근육을 높이기 위해서 위에서 안내한

허벅지 강화 운동을 추천합니다.

 

무릎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1. 쪼그려 앉기가 힘들고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있습니다.

2. 무릎 안쪽을 만지면 아프고 통증이

있습니다.

3.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위의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하십니다.

 

무릎 질환인 퇴행성 반월연골판 파열은

노화에 따라 더 많이 나타나는데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1/3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무릎 질환인 내측 반월연골판의 퇴행성

후방기시부 파열 같은 경우는 비수술적 치료가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무릎 질환이 생겼을 때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 시술도 하는데요.

우수한 연골재생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7년까지 그 효과가 유지되었다고 하네요.

 

이상 무릎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릎 안 좋으신 분들은 허벅지 강화 운동과

다이어트, 입식 생활로 무릎 질환을 예방하시면

되실듯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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