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효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알로에 효능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참고한 다큐는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 슈퍼 푸드

알로에의 비밀입니다.

 

 

위의 말에서 상처가 저렇게 깊이 났는데요.

알로에 성분의 약을 계속 바르자 깔끔하게 상처

가 다 나았습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전쟁을 나갈시

마차에 알로에 잎을 잔뜩 싣고 다녔는데요.

병사들이 다쳤을 때 알로에를 바르면

상처가 금방 나아서 그렇게 가지고 다녔답니다.

 

 

알로에는 피부 미용으로도 쓰이는데요.

저렇게 잘라서 알로에 속의 내용물을 얼굴에

바르고 2~3분 있다가 씻어낸다고 합니다.

클레오파트라도 미용목적으로 알로에를

이용 했다고 합니다.

 

 

위의 분은 간경화 진단 받으신 다음 알로에를 1년동

안 꾸준히 복용하시고 검사해보니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인터뷰하시는 모습입니다.

 

 

위의 분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님이신데요.

알로에는 간세포의 손상을 막아줄 수 있는 기능

을 갖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알로에는 세포 재생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상처에 좋다는 얘기입니다.

 

 

동의보감에는 알로에를 노회라 칭하고 기록을

적었는데요. 성질이 차고 맛이 쓰고 독이 없다

고 쓰여 있습니다. 열성 질환에 많이 활용된다고

하십니다.

 

 

알로에 다당체는 다른 다당체하고 구조가 좀

다른데요. 세포의 성장이라든지 또 세포의 활력을

준다는 것에 작용을 줄 수 있게 다르다고

합니다.

 

 

위의 분은 역류성 식도염으로 한동안 고생하셨는데

요 알로에가 들어가 야채 주스를 마시고 나서

괜찮아 지셨다고 합니다.

만드는 비법은 야채 썰기 + 알로에 첨가 + 베리류 쥬

스 첨가(맛을 위해) -> 믹서로 갈기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드셨다고 합니다.

 

 

위의 장소는 멕시코의 알로에 농장인데요.

세 군데로 나뉘어서 수확을 해 1년 동안

계속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쪽에선

심으면 다른 쪽에선 수확하는 형태라고 합

니다

알로에는 심은지 1년 후에 수확할 수 있는데요

수확 원칙은 잎이 14개 이상 돼야 수확한다고

합니다.

한번 알로에를 심으면 6년 동안 수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농장 하루 생산량은 40톤정도 됩니다.

수확한 알로에는 세척 -> 껍질제거

-> 분쇄 -> 수분제거 -> 필름 형태 건조 -> 분쇄

-> 알로에 분말 의 형태로 가공의 과정을

거칩니다.

 

 

알로에는 씨를 뿌리는 대신 옆에 붙은 작은

알로에를 심는데요. 저것을 베이비 알로에

라고 합니다. 옥수수정도의 크기가 좋습니다.

 

 

위의 분은 거제도에서 알로에 농장을 하고

계신분입니다. 날씨도 따듯하고 미네랄성분

이 있는 해풍이 불어서 알로에 키우기 좋다고

하십니다. 거제도에서 전국 생산량의 70%정도

를 생산합니다.

 

 

위의 사진이 알로에베라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보레센스입니다.

 

 

위의 사진은 사포나리아입니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알로에는 위의 3가지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실험실 쥐를 대상으로 알로에가 대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했습니다.

첫 번째가 정상 사진이고 네 번째가

대장암이 있는데 알로에를 투입한 사진인데요.

비슷하게 보이는 것처럼 대장암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알로에 젤에 들어 있는 다당체는

면역조절, 면역 증강, 상처 치유, 조혈 촉진등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고 하십니다.

또 알로에의 로에신이란 물질이 당뇨에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백신 보조제로서의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알로에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

기회가 되면 알로에 관련 제품들이나 생

알로에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모두 건강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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