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시대에 대해 알아봅시다

공룡 시대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공룡 시대는 인류가 출현하기 전의 일인데요 공룡 시대의 인류 조상은 포유류로써 쥐같은 설치류의 형태로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운석이 지구에 충돌해 공룡 시대는 끝나게 되고요 땅속에서 살던 포유류가 살아남아 진화를 해 현재 지구는 포유류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공룡 시대를 알아감으로써 인류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사진은 벨로시랩터와 공룡 화석에 깃털 모양도 있는 모습입니다.

쥐라기 공원으로 인해 발 빠른 벨로시랩터들이 가장 유명한 공룡으로 부상을 했습니다. 벨로시랩터는 공룡 시대에 산 크기가 1.8m15kg정도에 불과한 육식동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공룡이 도마뱀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새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룡 화석에서 깃털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공룡 시대에 날지도 못하는 공룡이 깃털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체온을 유지할 수도 있고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서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시노사우롭테릭스와 벨로시랩터는 깃털 이외에도 조류의 특징을 100여 가지 가지고 있는데요. 조류 뼈같이 이들 공룡 뼈들도 속이 텅 비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다음과 같은 가설을 뒷받침 합니다. 두 다리 가진 작은 육식공룡의 선조가 조류라는 것입니다.

 

보통의 생태계를 보면 먹이가 포식자들보다 많은데요. 선사시대의 몽골지역같은 경우는 포식자 공룡들이 먹이 보다 많았습니다. 이는 포식자 공룡들이 풀도 먹으며 잡식성으로 살았고 공룡 먹잇감 이외에도 알 같은 다양한 먹잇감을 먹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공룡 시대에 산 용각류 공룡들의 모습과 살타사우루스의 그림입니다.

공룡 시대의 용각류들은 집단으로 같이 생활했는데요. 그래서 알도 같은 지역에 낳았습니다. 수천 평방미터에서 수천 개의 알 화석들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한 둥지에는 15개에서 40개까지의 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집단 공룡 산란지를 아오카아오에버(?)라고 불렀는데요. 스페인어로 더 많은 아이라는 뜻입니다. 용각류의 알들은 포도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살타사우루스의 경우 새끼일 때는 굉장히 작습니다. 그래서 포식자로부터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 살타사우루스 새끼들은 수천마리씩 함께 움직입니다. 그러면 워낙 숫자가 많기 때문에 포식자로부터 비교적 안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을 빨리 하는 것도 포식자들을 대항하는 수단입니다. 살타사우루스는 12년 이내에 10m에 달하는 어른 공룡의 크기로 성장합니다.

 

8천만 년 전 남부유럽은 대륙형태가 아니라 섬이 연결된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공룡들이 생존하던시기는 지각이 활발하게 움직이던 시기였는데요 대륙이 이동할 때 공룡들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섬들에 비슷한 종들이 퍼져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공룡들은 단순히 지각이 서로 붙어서 새로운 땅으로 간 것은 아니고요 헤엄쳐서도 이 섬 저 섬으로 움직여 산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공룡 시대에 같은 종의 공룡이라 해도 대륙에 사는 공룡의 뼈는 크고 섬에 사는 공룡의 뼈는 작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은 화석에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먹이의 양같은 특징으로 인해 섬에 사는 공룡들은 크기가 작아지고 대륙같이 큰 환경에 사는 공룡은 크기가 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티라노사우루스그림과 센트로사우루스 그림입니다.

1970년까지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거대 육식공룡은 움직임이 둔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생각보다 빠르고 무리생활을 하며 무리로 사냥활동을 했던 것으로 추측 하고 있는데요. 아닐 수도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속도는 16km정도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공룡 시대의 센트로사우루스 같은 공룡은 뿔이 있는데요. 공룡 시대의 공룡 중에 이렇게 뿔이 있는 공룡들이 있지요 이런 뿔의 용도가 처음엔 포식자에 대한 방어수단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그게 아닌 이유는 뿔이 미숙한 아동일 때는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룡들 뿔 생김새가 다른데요. 방어수단이면 공룡들 뿔 모습이 다 비슷한 모습으로 자라야 하는데 다 다른 모습이라고 합니다. 공룡 시대에 초식 공룡들의 뿔은 짝짓기 할 때 서로를 구분하는 용도이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상 공룡 시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공룡 시대를 알아감으로써 생물들의 특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공룡 시대도 계속 연구하여 인류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룡 학자님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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