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폭탄 테러에 대해 알아봅시다

영국 폭탄 테러가 2017522일 멘체스터에서 일어났습니다. 팝 가수의 공연장에서 일어났는데요. 그래서 소프트 타깃을 노린 테러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타깃은 테러리스트의 공격에 취약한 사람들을 뜻합니다. 영국은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테러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는데요. 영국 폭탄 테러가 일어나면서 다른 유럽국가와 같이 테러에 노출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의 지도에서 표시된 곳이 영국 멘체스터입니다. 영국 폭탄 테러는 영국 멘체스터에서 유명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장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8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0여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고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습니다. 최대 20,000여명이 모일 수 있는 공연장인데요.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려고 하고 피를 흘렸으며 그 충격으로 주변의 유리들이 모두 깨졌다고 합니다. 경찰은 범인이 매표소 근처에서 자살 폭탄을 터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국 폭탄 테러의 용의자 살만 아베디(22)는 지난 1년 사이 리비아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외국에서 테러리스트 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국 폭탄 테러 용의자 살만 아베티는 폭탄 운반책으로 보고 있으며 공범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영국 폭탄 테러 후 영국은 테러 경계 태세를 최고 단계인 위기로 격상하였습니다. 그럼으로써 영국 주요시설에 군 병력 3,800여명이 배치되었습니다.

 

영국 폭탄 테러 후 영국 시민들은 테러에 굴복하지 말고 사랑과 단합으로 하나가 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영국 폭탄 테러 후 하루 만에 테러 현장 인근에서 시민 수천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추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추모객들에게 다른 아랍인들은 무료로 음료수를 나누어 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영국 폭탄 테러가 났을 시 테러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피해자들을 도와준 것은 인근 노숙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 영국 폭탄 테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IS 들을 빨리 뿌리 뽑아야 무고한 사람들이 죽지 않을 듯합니다. 하루 빨리 IS를 뿌리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렇게 테러를 하는데 힘을 많이 가지면 세계에 더 심한 깽판을 칠 것들입니다. 지금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 파이팅!!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