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대인 학살에 대해 알아봅시다

독일 유대인 학살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는 유대인을 모두 타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세계대공황으로 독일뿐만 아니라 온 유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히틀러는 그 원인을 유대인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가 집권하고 있는 이상 독일 유대인 학살은 계속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일반 구덩이()와 긴 구덩이(아래) 사진입니다.

독일 유대인 학살은 단순히 독일 내에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요 독일이 점령한 나라나 지역에서는 모두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독일이 전투로 지역을 점령하면 독일 유대인 학살은 기본 옵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나치 친위대는 유대인들에게 삽을 주고 숲속으로 끌고 가 자신이 묻힐 무덤을 직접 파게 했습니다. 유대인이 구덩이를 파면 그 안에 들어가게 한 후 총으로 쏘는 방식으로 독일은 유대인을 학살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집단 무덤을 길게 판 후 새로운 희생자들을 이미 죽은 희생자 위로 가게 한 후 포개는 방법으로 독일은 유대인을 학살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도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치 친위대들은 키예프 근방에 바비야르라는 협곡을 준비합니다. 그곳에서 2틀 만에 33,770명에 이르는 독일 유대인 학살이 일어납니다. 남자 여자 아이들까지 다 죽였습니다. 전선 이곳저곳에서 저런 독일의 유대인 학살은 계속 일어났습니다. 1백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되었다고 합니다. 총탄에 의한 대학살로 불립니다.

 

그러나 이방식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독일 병사들이 모두 히틀러 같은 악마가 아니기 때문에 심리적 고통이 컸습니다. 일본도 동학군들 양민 학살할 때 일본장교가 자살했다고 하는데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가스밴() 사진과 가스실(아래) 사진입니다. 가스실은 천정에 수도꼭지같이 있어서 샤워실 처럼생겼습니다.

그래서 고안해낸 것이 배기관을 뒤 칸에 연결한 가스밴(적재함에서 가스를 뿜어 적재함에 있는 사람을 죽이는 트럭)이었고 그것이 1년 후에는 그 유명한 가스실로 발전합니다. 가스실에서 독일 유대인 학살을 할 때 샤워한다고 말해서 옷을 다 벗게 해 그 옷은 재활용 했다고 합니다. 가스실로 죽이고 화덕에서 시체를 태웠는데요. 나중에는 화덕이 모자라 구덩이를 파고 거기서 태웠다고 합니다. 가스실로 독일은 유대인 학살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독일 병사들은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상 독일 유대인 학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전쟁이 나면 저렇게 참혹해질 수 있습니다. 평화는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전쟁이 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방심하지 않으며 살아갑시다. 인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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