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일화 9가지를 봅시다

문재인 일화 들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청산에 주력하는 통에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점점 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는 최고 권력자라 하더라도 개짓거리 하면 결국은 벌을 받는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과 역사에 말할 수 있어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는데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따뜻한 나라가 되게 만들고 계신 문재인 대통령의 문재인 일화 들을 보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조금 알아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문재인 일화 1. 북한에서 피난 오다

1950년 흥남대탈출 이 있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님이 공산당 입당을 권유 받고 흥남부두에서 배를 타고 남한 거제도로 피난 옵니다. 문재인 아버님은 흥남시청 농업계장 출신이신데요. 처음엔 거제에서 판잣집도 못 짓고 그냥 다른 주인집에 얹혀살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그래서 거제도에서 태어나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문재인 대통령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거제도에서 부산 영도 피난민촌으로 이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사람으로 된 것입니다.

 


문재인 일화 2.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

유명한 연설인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11월에 부산국민참여운동본부발대식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합니다.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 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연설 하였습니다. 노무현 정권 참여정부시절 문재인은 청와대 민정수석, 시민 사회 수석, 비서실장까지 역임하였습니다.

 

문재인 일화 3.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문재인 대통령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공산주의가 싫어 피난 온 피난민 집안 출신이고요, 특전사 출신이며 국회의원을 할 때도 국방의 중요성 때문에 국방위원을 하셨답니다.

 

문재인 일화 4. 세월호 아버님과 같이 단식

김영오 씨라고 세월호 희생자이신 유민 씨의 아버지께서 세월호 진실을 밝히게 해달라며 2014년에 46일간 단식을 하셨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김영오씨 단식하는데 방문하셔서 동조 단식을 10일간 같이 하셨습니다.

 


위의 사진은 상담료는 무료이니 힘들면 찾아오라는 문재인 변호사 시절 전단지()와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시절 23년 정도 계속 사용했다는 가방(아래)사진입니다.

문재인 일화 5. 유신정권에 저항하다

대학생시절 문재인 대통령은 유신체제 반대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2번 구속되십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공부하셨는데요. 사시 합격소식을 교도소 안에서 들으셨답니다. 연수원에서도 판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으나 정치범 구속 사실 때문에 판사가 못되고 변호사가 되십니다. 변호사가 되신 후 부산 경남지역에서 인권변호사가 되십니다. 그 때 노무현 전 대통령하고 같이 사무실을 열 정도로 친하며 같이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는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하느냐 중간에 빠져서 혼자 인권 변호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방이 저렇게 헐도록 23년 정도 자기는 쓰시면서 자기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 월급은 3개월에 400%씩 보너스를 주셨답니다.

 

문재인 일화 6. 골리앗크레인 점거농성

1990년 노조 자체를 탄압하여 노동자들이 92m에 달하는 크레인에 올라가서 농성을 하셨는데요. 당시 문재인 변호사가 92m에 달하는 크레인에 올라가 노동자를 설득했고 이후 치밀한 변론으로 6개월 감형을 이끌어 냈습니다.

 

문재인 일화 7. 고교시절 몸이 불편한 친구와 함께 소풍

다리가 불편하신분이 문재인 대통령 고등학교 시절 같이 학교를 다녔는데요. 다리가 불편하니 걷는 게 느려서 뒤처지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계속 같이 동행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불편하신 분하고 소풍도 같이 가고 3년 동안같이 등교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일화 8. 광주민주화희생자를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같이 부르는 것)

광주민주화희생자들을 기리는 대표적 노래는 임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보수 정부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금지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다시 하게 하였습니다.

 

문재인 일화 9. 김정숙 여사 호남을 신경 쓰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이신 김정숙 여사님이신데요. 호남을 신경 쓰기 위하여 1년 동안 주말을 호남에서 계속 보내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전 총선에서 호남에서 패배를 맛봐 그렇게 하신 듯합니다. 김정숙 여사는 섬마을 까지 돌며 호남 특보라는 별명까지 얻으셨다고 합니다.

 

이상 문재인 일화 9가지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면 공정하게 나라가 돌아가기 때문에 부익부빈익빈이 아니라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의 경제적 이익만 바라보시는 것보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보시는 것이 진심으로 풍요롭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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