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 동물 에 대해 알아봅시다

공생 동물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공생 동물은 악어와 악어새 같은 것이 있는데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공생 동물 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사람이고 동물이고 혼자서 사는 것보다는 서로 도우면서 사는 것이 더 잘 살 수 있는 비결이지요. 이런 동행에 대하여 좀 원초적일 수 있는 야생에서 공생 동물을 살펴보며 동행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위사진은 혹멧돼지()와 줄무늬 몽구스(아래)사진입니다.

공생 동물 1. 혹멧돼지 와 줄무늬 몽구스

혹멧돼지 와 줄무늬 몽구스 는 진짜 친한 사이로 동물들 사이에서는 이런 사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혹멧돼지가 드러눕는 것은 줄무늬 몽구스에게 피부 관리좀 해달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줄무늬 몽구스가 혹멧돼지 몸 구석구석을 살피며 각질이나, 진드기, 벼룩 같은 것을 찾아내어 먹습니다. 혹멧돼지는 피부 관리가 되는 것이고 줄무늬 몽구스는 먹이를 먹는 공생 동물 관계입니다.

 


위 사진은 하마()와 바브(아래) 사진입니다.

공생 동물 2. 하마 와 바브(물고기)

바브는 보통 강바닥에서 먹이를 찾지만 하마가 나타나면 그 주위로 모여듭니다. 하마는 난폭한 동물이라 다른 하마들하고 싸움도 많이 하는데요. 그래서 피부에 베이거나 긁히는 등의 상처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처들은 감염되기 쉽고 기생충도 침입할 수 있습니다. 바브는 이런 하마의 피부와 치아를 틈틈이 입으로 훑으며 각질 같은 먹이를 먹는 대신 하마의 피부와 치아 청소를 해줍니다.

 


위 사진은 악어()와 민물 돌물떼새 사진(아래)입니다.

공생 동물 3. 악어와 민물 돌물떼새

악어는 악어새와 공생 동물 인 것으로 유명하지요 이런 악어가 또 공생 동물을 맺고 있는 동물이 있으니 그것이 민물 돌물떼새입니다. 악어의 둥지 근처에 민물 돌물떼새 가 같이 둥지를 짓습니다. 그래서 악어가 둥지에서 자리를 비울시 민물 돌물떼새가 다른 동물들로부터 악어 알이나 악어 새끼를 지켜 줍니다. 그 대신 민물 돌물떼새가 악어둥지 근처에 있다 보니 악어가 자기 둥지에 있을 때는 다른 큰 적으로부터 민물 돌물떼새 둥지나 둥지의 알을 지킬 수 있습니다.

 


위사진은 구멍파기 올빼미()와 프레리도그(아래) 사진입니다.

공생 동물 4. 구멍파기 올빼미 와 프레리도그

프레리도그와 구멍파기 올빼미도 공생 동물 관계인데요. 둘은 반갑지만은 않지만 나름 유용한 이웃입니다. 구멍파기 올빼미는 주로 곤충만 먹어서 프레리도그를 공격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구멍파기 올빼미는 버려진 굴에 들어가 서 삽니다. 프레리도그 와 구멍파기 올빼미가 공생 동물 인 관계가 되는 이유는 눈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일단 구멍파기 올빼미와 프레리도그는 서로 공격하지 않으며 가까운 곳에 살아서 위험한 적이 오면 서로 경계 시스템을 가동해 알려 단독으로 있는 것보다 적을 탐지 하는데 더 유리해집니다. 프레리도그는 사람 말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소리를 낼 수 있어 적이 걷는지 뛰는지 가까이 있는지 멀리있는지등을 다 표현해서 같은 무리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이상 공생 동물 4쌍을 알아보는 자리를 갖았습니다. 공생 동물에서 영감을 얻어 인류도 자연을 파괴하며 혼자만 살지 말고 다른 동물들과 공생 동물 관계가 되어 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인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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