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성지순례를 해봅시다

이스라엘의 성지순례를 하는 다큐를 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큐 제목은 걸어서 세계 속으로 506

약속의 땅 이스라엘을 가다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타인 지역과의 전쟁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이긴 한데요

어떤 곳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메아 쉐아림이란 곳으로 유대인

신앙을 철저히 지키는 종교인 마을입니다.



저곳에 사는 유대인들은 영화 텔레비전

신문도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사항같은 것은 저렇게 벽보를

붙이는 방식으로 이용합니다.

저곳에 사는 유대인들은 직업도 갖지

않고 철저히 종교생활만 합니다.

 


저렇게 닭을 머리 위에서 돌리는 것이

속죄 의식입니다.

 


이스라엘은 유대인의 나라입니다. 845

인구 중 유대교(75%), 이슬람교(17.7%),

기독교(2%)입니다.

 


유대인들이 가장 거룩하게 여기는 장소

통곡의 벽입니다. 저기서 새해에 용서의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제일 큰 재래시장 마흐네

예후다 시장입니다. 저 사진들은 랍비(유대

교 성직자)인데요

랍비가 연예인보다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대속 죄일 명절이라 별이 세 개뜨기 전에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 날은 차도 못 다니고 비행기도 못 다니고

방송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스라엘의 땅중에서도 광야인데요.

이스라엘 땅의 95%가 저런 광야와 사막

입니다.

 


저분은 염소를 돌보는 베드인 인데요.

베두인은 이스라엘의 광야에서 유목생활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베드인은 손님이 오면 커피를 내놓는데요.

커피를 반만 주면 환영의 뜻이고

한잔 가득 커피를 주면 빨리 다른데

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베드인족의 우물인데요.

우기에 빗물을 받아 마르지 않게 뚜껑을

씌우고 이용한다고 합니다.

 


성 조지 수도원인데 북향으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야 햇빛이 조금만

든다고 하네요. 날씨가 더운 지역이라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온몸을 가려야만 입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사렛이란 곳인데요.

예수가 성장한곳입니다.

 


가축은 가장 중요한 재산이었다고 합니다.

저렇게 가축우리를 만들 땐 벽을 파서 만들었

다고 합니다.

그래야 이슬을 피할 수 있고 비도 피할

수 있으며 그늘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골란고원 최북단인 미그달 샴스입니다.

시리아 땅이었던 골란고원은 1967년 중동

전쟁으로 이스라엘 땅이 됐고 하루 만에 저렇게

장벽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갈라져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장벽근처에서 서로 소리를 지르며 소통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통신의 발달로 영상통신을 하느냐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젖줄 바니아스 폭포

입니다. 이스라엘에서 폭포의 흐르는

양이 제일 크다고 합니다.

 


사해인데요. 바닷물보다 10배 짠

소금물입니다.

절대 가라않지 않아 인명사고는 별로 없는데요.

물을 먹으면 당연히 안 되는 곳입니다.

 


저곳이 예수가 십자가를 매고 걸어간 길인데요

예수가 가다가 넘어진 곳에는 교회들이 들어

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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