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키코모리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일본 히키코모리 란 은둔형 외톨이란 뜻으로 직업 없이 집안에서만 틀어박혀 장기간 사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일본 히키코모리 는 생긴 지 오래되어 20대에 일본 히키코모리 된 사람들은 현재 40대 등 중장년층이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2일 70대 노인이 40대 아들인 일본 히키코모리를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살던집의 옆에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초등학교에서 너무 시끄럽게 군다고 40대 일본 히키코모리 아들이 불만스럽데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죽여버린다고 했는데요 70대 노인은 아들이 사고 칠까 봐 자신이 죽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70대 노인은 ‘구마자와 히데아키’란 인물로 차관과 대관직을 지낸 엘리트 관료출신입니다. 이렇게 제도를 잘 알고 있는 인물조차 모든 것을 무시하고 살인을 할 정도로 일본 히키코모리 문제는 심각합니다.
요즘에 생긴 일본 히키코모리 사건은 하나 더 있습니다. 19년 5월 29일 가와사키에서 일본 히키코모리 가 등굣길 살인을 했습니다. 등굣길의 초등학생 등 2명이 숨지고 18명이 중경상이 되었는데요 일본 히키코모리 는 이렇게 살인과 피해를 입히고 자살을 했습니다. 용의자는 ‘이와사키 류이치’(51세)로 10대 학생 때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고교 졸업후 구체적 행적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가족이 10차례의 일본 히키코모리 상담을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 자살이라고 하는데요 혼자 자살하지 않고 관련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자살하는 유형의 범죄입니다.
2018년 말 일본 내각부 조사에 따르면 중고년(40~60대) 일본 히키코모리 는 61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남성이 3/4 이상입니다. 30대 이하까지 합치면 일본 히키코모리 전체 숫자는 100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 히키코모리 가 생긴 시기가 제2차 베이비 붐세대와 상당 부분 겹치는 것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생존경쟁을 겪은 세대라는 뜻입니다. 이들은 취업 빙하기 세대로써 사회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은 8050 현상이라고 해서 80대 부모가 50대 일본 히키코모리를 부양한다는 현상의 단어까지 나왔습니다. 일본 히키코모리 은 고립과 궁핍 속에서 살다 삶의 막 다른 곳까지 밀리기도 합니다. 일본 정부는 일본 히키코모리를 사회로 나오게 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 중입니다.
일본 히키코모리 가 전 나이대에서 넘쳐나는 현상은 일본 사회에 문제로써 다가오고 해결하기 위해 고민을 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 일본 히키코모리 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일본 히키코모리 는 집에만 있으니 심심해서 게임에 빠지거나, 애니에 빠질 확률이 높은데요. 그런 것을 이용해 일본 히키코모리 문제에 접근해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히키코모리 해결책의 핵심은 직업을 갖게 하는 건데요. 직업교육을 잘 받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