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개 에 대해 알아봅시다

썰매개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북극은 6,000년전 시베리아 동부에서 온 팔레오 에스키모 족이 정착하여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역시 사냥감을 추적하고 물어오는 썰매개 의 능력에 의존했습니다. 썰매개 와 에스키모인은 단순한 친구 사이가 아닙니다. 썰매개 는 에스키모 족에게 체력과 지구력, 후각과 청각을 제공하고 에스키모 족은 썰매개에게 뇌를 제공하는 동반자의 관계입니다.

 

썰매개 를 활용하고, 썰매개 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사람은 북극의 진짜 주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인류는 지금의 동쪽으로 진출해 캐나다 동부로 이동하였고, 그린란드 정착에도 성공했습니다. 그린란드의 썰매개 들은 개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혹독하기 그지없는 북극지역에서 사람과 썰매개 관계는 우정을 뛰어넘는 사이입니다. 둘은 서로의 생존을 보장해주는 사이입니다.

 

북극지역은 너무 추워서 썰매개 라고 하더라도 새끼들은 밤에 얼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북극에서 생존하려면 2가지가 필요합니다. 온기와 먹을거리인데요.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그 2가지를 대부분 사냥으로 얻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사냥하는데는 썰매개 가 필수입니다. 없어서는 안될존재입니다. 사람의 이동을 책임져주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썰매개 들도 직접 사냥하는데 동참을 했지만 지금은 사람들한테 총이 있어서 썰매개 들이 사냥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다칠 수도 있어서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1911년 노르웨이인 로알 아문센과 영국인 로버트 스콧은 누가 먼저 남극에 도달하는지 경쟁을 했는데요 아문센은 에스키모인들을 보고 배워 썰매개 를 이용하였고, 로버트 스콧은 조랑말을 이용하였습니다. 결국 썰매개를 이용한 아문센이 먼저 남극에 도달하였고 복귀했는데, 조랑말을 이용한 로버트 스콧은 늦게 남극에 도달하고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북극이나 남극같이 혹독한 추위가 있는 지역에서 이동수단으로 썰매개 만한게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사례입니다.

 

썰매개 를 이용한 사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준비입니다. 눈하고 얼음밖에 없는 허허벌판에서 계속 이동하며 사냥해야 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거나 피해야 할 도구들이나 수단이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지역에서 자기가 가지고 간 장비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모든 위험성을 예측한 후 다 준비하고 사냥에 나가야 합니다.

 

 

썰매개 들은 사냥할 때는 이동수단과 사냥할 대상 탐색용으로 사용되고, 마을에 있을 때는 마을 외곽에서 북극곰 등을 경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썰매개 를 다루기 위해서는 썰매개 들의 성격과 한계들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썰매개 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정도로 믿음도 받고 있어야 합니다. 썰매개 들의 한계에 다달하면 반드시 쉬어주고 썰매개 를 잘 보살펴 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썰매개 의 한계를 알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정상적일 때의 썰매개 상태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썰매개 의 호흡수나 심장박동수, 발 상태 등을 통해서 썰매개 상태를 점검합니다.

 

사냥에 성공하면 썰매개 에게도 사냥한 고기를 줍니다. 썰매개 의 식단은 70%가 지방입니다. 거기서 열량과 수분을 얻습니다. 지방 1g을 태우면 근육 세포에는 1.4g의 물이 공급됩니다. 바다표범의 고기와 지방은 긴 사냥에 필요한 에너지도 공급해 줍니다.

 

노르웨이 탐험가 오트스베르크(?)는 썰매개 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야생동물처럼 끈질기고 거친 견종이다. 하지만 주인에 대한 놀라울만한 충성심은 집에서 기르는 개와 다름이 없다. 대자연이 뿜는 야성의 숨결 그리고 문명의 따스한 숨결을 겸비한 개다.”

 

이상 썰매개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개는 여러모로 인류에게 유익한 존재인데요. 산책시킬 때 목줄만 잘하고 데리고 다니면 안 좋은 거 없이 인류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 혼자보다는 다른 종들도 같이 잘살수 있으면 같이 잘 사는 것이 더 바람직한 행동일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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