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상황을 봅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상황을 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가 일어난 지 벌써 8년지 났는데요. 하지만 방사능 위험이 높아서 고향에 못 돌아가는 일본인이 수만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일부 경기를 후쿠시마에서 하려는 움직임이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방사능 바닷물이 태평양을 1바퀴 돌아 동해로 오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1년 만에 우리 동해로 방사능 바닷물이 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쓰나미가 몰려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가 일어납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가 일어나면서 방사성 물질이 대기중에 대량 유출되었고, 방사능 오염수는 바다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세계 원전 사고 관련 최악의 참사입니다.

 

 

19년 8월 13일 방송국 관계자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일어 난 곳 20km 바깥에서 방사능 측정을 했는데요. 바람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방사능 측정기기에서 경고음이 발생하였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일어난 곳 근처는 모두 제염작업을 한 후의 방사능 오염토가 그대로 쌓여있습니다. 놓을 때가 없어서 길 여기저기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이런 오염토들은 비가 오면 그대로 방사능이 땅으로 스며들게 되어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가 일어난 곳 8km 근처까지 접근해 보았는데요. 지난해 거주제한이 풀린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 지역입니다. 방사능 위험이 커서 고향으로는 못 들어가고 고향 근처로 사람들이 돌아오기도 하는데요 이는 전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난민 1만여 명 중 50여 명입니다. 이렇게 고향 근처로 이주해 오신 분들이 상점을 개장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내년에 도쿄 올림픽 중 후쿠시마에서 경기를 한다는 발표에 “그래서?”정도로 감흥이 없으십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후쿠시마시에는 아파트처럼 피난민들을 위한 임시 주택단지도 있습니다. 임시주택단지 이재민 5만여 명은 방사능이 우려되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모두 포기하였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가 재발하면 다시 피난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는 수산물을 파는 상점도 있는데요 정작 후쿠시마산 수산물은 보기 힘듭니다. 아직도 후쿠시마산 송어, 대합등 8종의 어패류는 출하금지 품목입니다. 다른 물고기들도 잡으면 방사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018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하여 45번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로 원전 폐로까지 아마 100년 이상은 걸릴것으로 보기 때문에 오염 상황을 철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나온 방사능 오염수 100만 톤을 바다에 흘려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해외언론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방사능에 대한 통제가 일본 정부 말대로 잘 되고 있는지 의심합니다.

 

일본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일어난 곳 20km 근처에 훈련시설을 만들고 성화 출발지로 선정하였습니다. 또 도쿄 올림픽의 일부 경기는 후쿠시마에서 하기로 선정하였습니다.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에게는 후쿠시마산 쌀을 공급한다는 발표도 하였습니다.

 

이상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상황을 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일본은 정말 다른 나라 의식 엄청 하는듯합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가 난 거 받아들이고 상황도 받아들이면서 본질적으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보여주기 식으로 혹은 경제적 원리에 입각해서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베는 정신 좀 차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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