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여행 가볼만한곳을 알아봅시다

파키스탄 여행 가볼만한곳을 알아보는 포스팅

을 하겠습니다.

파키스탄은 현재 20176월 기준으로 전 지역이

여행 적색경보가 떴는데요. 적색경보는 긴급용무가

아니면 철수를 권장하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인터넷으로 파키스탄 여행을

해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파키스탄은 전 세계에서 2번째로 이슬람교도가

많은 나라입니다. 그 속에 간다라 미술과 불교

예술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첫 번째 사진은 샤파이잘 사원입니다. 샤파이잘 사원은

가장 거대한 건축물로 마갈라 언덕아래 지어졌는데요.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와가보더라고 파키스탄과 인도의

국경지역에서 매일 오후 4시 반에 국기 하강 식을 하는

장면입니다. 파키스탄 사람이라면 한번은 와봐야 하는

곳으로 서로 자기네 국가를 응원하며 국기를 하강

합니다.

 


파키스탄 사람들은 발효시킨 밀가루 반죽을 피자도우처럼

얇고 둥글게 만들어 화덕에 구운 난이라는 음식을 카레 같은

소스들과 함께 드십니다.(위 첫 번째 사진)

두 번째 사진은 카슈미르 시장의 모습인데요.

양털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모자도 팔고(20,000원정도)

채소 같은 식품들도 팝니다.

 


위의 사진은 발티트 성의 모습인데요.

발티스탄 건축가들이 만들어 발티스탄 왕에게 선물을

한 성이라 발티트 성이라고 한답니다.

원래는 1층이었는데 증축을 하여 3층까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티베트양식을 처음엔 사용했지만 증축을 하면서

다양한 건축양식이 섞였다고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트럭 아트라고 트럭을 장식한 것입니다.

파키스탄 트럭기사들은 일을 위해 집을 나서면

오랜 기간 집에 못 돌아가는데요. 향수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저렇게 트럭을 장식한다고 합니다.

 


위의 첫 번째 사진은 파키스탄 제 2의 상업도시

라호르인데요. 오래전 무굴제국의 수도였어 서

유적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문화 유적중 제일로 손꼽히는

곳은 바드샤히 사원입니다. 바드샤히 사원은 최고

6만 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라호르 성인데요

1981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시내 중심에 있는 라호르 박물관에서는 무굴제국의

예술품들과 간다라 문화, 인더스 강의 출토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파키스탄 여행 가볼만한곳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파키스탄의 테러가 안정화 되어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지역으로 빨리 선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키스탄 여행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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