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에 떠다는 직경 10이하의 입자상 물질이고 에어로졸이라고도 부릅니다. 직경 2.5이하의 먼지는 초미세먼지라고 부르는데 입자가 작을수록 인체에 더 깊게 침투 할 수 있어 초미세먼지가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눈에 안보이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위의 그림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크기를 머리카락과 비교해서 보여주는 그림()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리한 그림(아래)입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서 벗어나려고 이사하시는 분들을 공기 난민이라고 하는데요. 서울에서는 아이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때문에 결막염이나 아토피가 심해져서 양평군으로 이사하시는 분도 계시고 제주도로 이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양평군이나 제주도 역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부터 청정구역은 아니지만 서울과 비교해서는 양호한 지역이라 아이들이 다시는 그런 병이 안걸리는등 좋은 효과를 보셨다고 하십니다.


 

전국 권역별 미세먼지 발령 주의보 횟수는 (1~3) 2016년이 48, 2017년이 86회 있었습니다. 증가추세입니다.

 

우리나라 공기 질 지수는 180개국 중 173위입니다.(미국 예일대 콜롬비아대 공동 연구진 2016) 세계 꼴지 수준인데요. 그 정도로 우리나라 공기 질은 안 좋습니다. 2016년 기준 한국 사망원인에 폐렴이 4위이고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황사뿐 아니라 자동차나 공장의 화석연료 연소, 건설 등으로 발생하는 눈에 안 보이는 부유물질로 그 자체로도 안 좋지만 공기 중의 각종 화합물, 오존등과 2차 결합하면 더 안 좋아집니다.

 


위의 그림은 상기도 그림()과 백혈구 그림(아래)입니다.

대부분의 먼지중 10이상 먼지는 코에서 코털이 걸러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통과한 미세먼지들은 기도를 지나가면서 죽기도하고 상기도의 섬모로 5이상 입자는 제거되기도 하며 기침으로 내보내지기도 합니다. 기도를 지난 입자는 백혈구와 싸우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2.5이하 입자는 상당수가 폐포 끝까지 침투합니다. 폐포 끝가지 미세먼지가 갔다는 말은 혈류를 통해 미세먼지가 신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임신 27~40주에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조산 위험이 11%증가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자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말입니다.(이화여대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이외에도 아이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각종 병에 노출이 된다고 합니다.

 

PM 2.510/m² 증가시 우울증 약 처방이 59%증가 했다고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2016)가 발표했습니다. 미세먼지가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말인데요. 혈관성 치매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PM 2.510/m² 증가시 뇌졸중 발생이 13% 증가했다고 중국 광둥 성 보건연구소가 2017년 발표 했습니다. PM 2.59/m² 증가하면 치매 위험도가 12%증가 했다고 캐나다 토론토 대학이 2017년 발표 했습니다.

 

세계 주요 사망원인을 IBRD에더 2013년 발표했는데요. 4위가 대기오염 때문이라고 합니다. 5위인 알코올과 약물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위의 표는 미세먼지 나쁨 기준을 보여주는 표()와 안경재 변호사님 사진(아래)입니다.

한국기준으로는 초미세먼지 나쁨 기준이 선진국이나 WHO기준보다 약하여 나쁨으로 평가받는 초미세먼지 나쁨 날수가 적다고 합니다.

 

지난 524일 한 환경단체가 91명의 자발적 시민 참여자를 대표해 중국과 한국 정부를 상대로 미세먼지 소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소송변호사는 안경재 변호사님이십니다.

 

이상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문제는 정말 큰 문제인데요. 우리나라 테두리를 넘어서서 중국도 어떻게 해야 하는 문제라 해결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하며 사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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