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원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2차 세계대전 원인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2차 세계대전 원인의 최정점 책임인물은 히틀러입니다. 나치주의라는 극단적인 국가사회주의를 이념으로 한 히틀러는 세계대공황이 일어나 독일이 경제적으로 어렵게 되자 그 틈을 타 세력을 불리고 독일의 정권을 잡게 됩니다. 그런 그는 독일 안에서 이룰 것을 다 이루어 자신의 눈을 세계로 돌려 2차 세계대전 원인의 당사자가 되는 불명예를 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원인인 히틀러는 1933130일 합법적으로 정권을 잡고 몇 달 만에 독재정권을 확립합니다. 히틀러는 뛰어난 설득력이 있었으며 설득이 안 되는 정적들은 모두 수용소에 가두는 방식으로 독재를 확립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원인인 히틀러는 자서전 나의 투쟁에서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 확실히 밝힙니다. 1차 대전에서 패배한 군인이었던 그의 첫 번째 임무는 프랑스를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1919년 베르사유조약을 체결하면서 독일은 프랑스에 영토와 군대 등을 빼앗기는 치욕을 겪었는데 그것을 갚기 위해서입니다.

 

그 다음 이유는 레벤스라움생존공간을 확보하는 일 즉 다른 나라 영토를 잘살려고 먹겠다는 것입니다. 독일 인구는 8천만 명으로 프랑스인구의 2배였습니다. 히틀러는 독일을 세계적인 초강대국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 원인 히틀러는 유대인을 탄압하여 게르니안계 아리아인족의 우수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역할도 맡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 원인 히틀러 생각에는 1차 세계대전과 독일의 패배, 인플레이션, 실업의 원인이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에 대한 전쟁을 염두에 두어두고 있었습니다.

 


위의 지도가 당시 독일 지도를 나타낸 지도인데요. 독일은 2개 지역으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폴란드를 공격하여 폴란드 영토를 먹으면 독일은 1개의 영토로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2차 세계대전 원인 히틀러는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소련의 스탈린과 손을 잡고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단치히를 수복하며 유럽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상 2차 세계대전 원인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세계 3차 대전 때 무슨무기로 싸울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4차 대전은 나무와 돌로 싸울 것이다.” 인류의 문명은 고도화되고 기술능력이 뛰어나 무기 또한 그 파괴력이 엄청나졌는데요 인성이 받쳐주지 않으면 결국은 멸망의 길로 갈 것입니다. 인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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