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그 후 상황을 봅시다

동일본 대지진 그 후 상황을 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일본 북동부 지역은 쓰나미로 인하여 건물들이 다 파괴되었습니다. 파괴된 건물 중에는 원자력 발전소도 있어 방사능에까지 엄청나게 오염되었는데요.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복구가 완료될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현재 일본 상황은 어떤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동일본 대지진 희생자 추모비인데요 QR코드도 있어 스캔하면 쓰나미가 올 당시 동영상이 나오게 하였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후 후쿠시마 주민들은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살던 집이 파괴되어 새로 집을 짓거나 임차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비용을 저리로 대출받는다해도 그 대출비용은 일본 국민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사기나, 사고등으로 계획에 없는 갑작스러운 빚은 정말 힘든 것입니다. 20~30대 이상 자살자는 대부분 빚 때문에 자살을 할 정도로 정말 힘든 사항인데요 일본 후쿠시마현 사람들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빚 떠 미에 앉게 되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일본 대지진 이 일어나기전에 대출을 받아서 집을 지었는데 쓰나미로 그 새로 지은 집이 파괴되고 지금 다시 집을 지으면 2중으로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는것이라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들도 사업을 하려면 건물이 있어야 합니다. 사무실이든 공장이든 간에 건물이 있어야 하는데요 이런 건물을 복구하거나 짓는데 많은 융자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과연 지금 살아있는 사람이 죽기 전에 그 빚을 다 갚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고 합니다. 물론 일본정부에서는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지만 그래도 대출금액은 어마 무시하게 큽니다.

 

사업자들 중에서도 수산가공업 분야에 타격이 크다고 합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먹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산량도 예전에 미치지 못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수산업 관련 종사자 동일본 대지진 지역 사람들 생업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실제로 도산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320조원 ~ 350조 원을 들여 동일본 대지진 지역에 제방을 더 높게 쌓는 등의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지역의 부흥 완료가 목표라고 하는데요. 그 시기는 올림픽 전 완료입니다.

 

 

물론 일본 현지 주민들은 올림픽전에 동일본 대지진 지역의 부흥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동일본 대지진 지역에 지금까지 투입한 총 금액은 13조 원 수준입니다. 굉장히 많은 금액인데요. 그래도 2020년 도쿄올림픽전까지 동일본 대지진 지역 부흥 완료는 어려울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공영방송인 NHK에 따르면 동일본 대지진 지역의 지역경제가 살아났냐는 설문조사에 약 12%의 사람만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먹어서 응원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 후쿠시마 지역 분들 안되긴 했는데 그 농산물을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일본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상 동일본 대지진 그 후 상황을 간단하게 보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사건을 본보기로 우리나라의 탈원자력 정책은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땅덩이도 작아서 더 크게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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