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아기공장 에 대해 알아봅시다

나이지리아 아기공장 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나이지리아 아기공장은 아기가 일하는 공장이 아니라, 아기를 자유롭게 사고파는 업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지리아 아기공장은 암암리에 굉장히 성행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아기공장 업자들은 여자를 납치한 후, 성폭행하여 아기를 낳게 한 다음 그것을 판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성폭행하는 남자를 고용하기도 합니다.

 

위이 사진은 나이지라 아기공장에 잡혀 있던 여성들입니다.

2020년 12월 1일 나이지리아 아기공장이 적발되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오군주라는 시골 마을에 있었습니다. 신생아를 포함한 어린이 4명, 여성 6명이 구출되었습니다.

 

 

나이지리아 아기공장은 카르텔처럼 움직이는데요. 고아원이나 산부인과 병원하고 연계하여 여자를 감금한 후 임신시키거나, 아이를 파는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이지리아 아기공장에서 아기를 사는 사람들은 주로 불임부부나, 성매매 알선업자, 종교인이라고 합니다. 남자 아기들이 여자 아기보다 조금 더 비싸다고 합니다. 남자 아기는 팔리면 주로 농장이나 광산으로 끌려가 노예 생활을 하고요. 여자 아기는 매춘, 종교적 제물로 희생되기도 합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1위로 흔한 범죄가 금융 범죄이고, 2위로 흔한 범죄는 마약 밀매입니다. 3번째로 흔한 범죄가 바로 나이지리아 아기공장 같은 인신매매가 흔한 범죄라고 합니다. 아이를 낳아서 주면 여성에게는 우리돈 기준 72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여성들에게 가정부 자리를 알선해주겠다고 유혹한 후 일단 몸이 오면 감금하고 할거 한다고 합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인구나 경제 규모로 제일 큰 국가입니다. 인구는 1억9,000만 명으로 인도와 중국 다음으로 청년인구가 많습니다. GDP도 3,757억 7,071만 3,743달러로 세계 31위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빈부격차가 매우 심각하게 큽니다. 그래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경우는 절반 이상이 식량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석유를 팔며 부를 쌓고 있지만, 있는 사람만 돈을 더 벌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이지리아의 가난이 인신매매를 부추기고 나이지리아 아기공장이 생긴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경제가 더 힘들어져 나이지리아 아기공장이 더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UN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연간 75만 명 ~ 100만 명이 인신매매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경제가 어려워지자 자발적으로 자기 아기를 인신매매 업체에 판매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상 나이지리아 아기공장이 성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에 비하면 천국이네요. 헬조선이라는 말은 젊은이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어낸 말 같습니다. 물론 힘든 거 이해는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여서는 굶지도 않고,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지리아가 치안에 힘을 쏟아 반인륜적인 인신매매 범죄를 뿌리 뽑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그냥 가축 취급 하는 거잖아요. 이런 점을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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