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11테러 그 후 에 테러는 인터넷 전쟁도 하는 것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미국 911테러 사건 후 그 장소에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추모관이 들어섰습니다. 미국 911테러 이 후 미국은 테러 계획을 사전에 알아내어 중단시키는 수단들을 개발하였습니다. 미국은 군대를 파병하고, 드론을 띄우며, 테러조직 지도자들을 체계적으로 제거하였습니다. 공항 보안을 강화하고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들이 동원되었습니다. 그 결과 알카에다는 급격히 세력이 축소되었지만 그 밖의 테러 전력은 건재합니다.
미국 911테러 이 후 신기술들이 테러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SNS와 인터넷을 통해 자기 테러조직을 홍보하고 테러리스트들을 해외에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유토피아 삶에 대한 동영상을 인터넷과 SNS에 올려 세계에서 자기네 조직의 동참자를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모든 지부를 포함하면 IS는 40곳이 넘는 미디어 회사가 있습니다. 각각 전문분야가 있습니다. 인터넷과 SNS 홍보를 통해 세계에서 가담자를 모집해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외국인 전사로 가담하게 하고, 그게 여의치 않는다면 그들이 사는 곳에서 테러를 범하게 합니다.
미국 911테러 이 후 미국에서 일어나는 많은 테러사건은 SNS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들입니다. 그런 홍보물을 접하지 못 했을 테니까요, 이젠 총알이나 폭탄으로만 싸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잘 싸워야 하는 시절이 된 것입니다.
미국 911테러 이후 세상은 SNS에 의해 양산되는 자생적 늑대들에 의해 위협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은 알카에다를 잡기 위한 수단이었지, 테러조직을 잡을 수 있는 수단은 아닙니다. 인터넷을 잘 살펴봐야 하는 시절이 된 것입니다.
IS 의 SNS를 이용한 홍보의 근원에는 미국인 오마르 하마미 가 있습니다. 오마르 하마미는 이슬람교인 아버지와 기독교인 미국인 어머니 밑에서 낳고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는 어머니를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어렸을 때 어머니와 함께 중동지역으로 사촌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 후 오마르 하마미는 이슬람교로 개종하였고, 이슬람교를 점점 파고들다 이슬람 테러조직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영어가 되는 하마미는 인터넷과 SNS를 통한 테러 조직 홍보의 책임자가 되었고, 그로 인해 영향을 받아 후에 IS등이 인터넷과 SNS를 통한 테러조직 홍보가 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911테러 이후 SNS의 글들이나 사진 동영상을 분석해 미국에 위협이 되는 사람인지, 실체가 무엇인지 판단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런 것을 ‘소셜 미디어 정보수집‘ 약자로 SMI라고 합니다. 공개된 자료를 염탐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인터넷으로 전쟁이나 테러 조직을 추적할 수 있고 정보원이나 인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정보가 숨겨져 있습니다. 정보를 찾아내는 데는 인내와 끈기, 약간의 기술적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IS 대원들이 휴대전화에 있는 지리추적 기능을 끄지 않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그 기술로 누구나 테러리스트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지리정보를 통한 이동경로와 사진 몇 장 등이 있으면 충분히 테러리스트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미국 911테러 이 후 SNS 분석법으로는 사진이나 동영상, 오디오들을 디지털 서명으로 전환하여 그래프 같은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아동 포르노 자료인지인지 판단합니다. 일명 ‘로버스트 헬싱’이라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 테러관련 자료를 찾아 낼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상 미국 911테러 이 후 인터넷과 SNS를 통해서도 테러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테러는 정말 악질적인 범죄지요 우리나라는 덜하지만 미국이나 서양은 테러 때문에 많이 힘들듯합니다. 테러 없이 사이좋은 지구촌 사람들이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인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