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가볼만한곳 5군데를 소개합니다

영등포 가볼만한곳 5군데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영등포는 정치와 금융의 중심이자 빼어난 경관의 생태 정원인 여의도부터 예술적 영감이 넘실거리는 문래창작촌까지, 도시가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움이 축제처럼 펼쳐진 곳입니다. 영등포구는 여의도와 선유도를 품은 곳으로 서울에서 한강을 누리기에 가장 좋은 지역입니다.

 

 

위의 지도는 아래에서 설명할 영등포 가볼만한곳 대략적인 위치입니다.

영등포 가볼만한곳 1. 샛강생태공원

지류가 섬을 이루고 큰 강으로 흘러가는 샛강입니다. 뜻도 풍경도 예쁜 샛강엔 생태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샛강 생태공원은 1997년 여의도 샛강이 국내 최초의 생태 공원으로 조성됐습니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수초 수로와 생태 연못, 저습지가 꼭 자연에 들어온 듯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48 일원

 

 

영등포 가볼만한곳 2. SeMA 벙커

여의도환승센터 인근에 작은 유리 시설입니다. 출입구는 지하철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처럼 생겼지만, 놀랍게도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2005년 여의도환승센터를 건립하는 도중에 발견한 벙커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면서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7년 10월 개관한 뒤 군사시설인 벙커로 쓰인 역사와 관련한 자료를 상설 전시하는 것은 물론, 갖가지 특별전과 실험예술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문화 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여의도의 새로운 복합 문화 예술공간입니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6 지하

 

영등포 가볼만한곳 3. 선유도 공원

도시 재생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운영되던 정수장이 2002년 물을 주제로 한 공원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정수장 시설을 재활용 한 녹색 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 수질정화원, 수생식물원에 섬이라는 운치가 더해진 선유도 공원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343

 

 

영등포 가볼만한곳 4. 언더랜드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언더랜드는 영등포구가 지난 4월, 방치된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하여 청소년 자율 문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853.79m²의 면적에 들어선 북카페, 동아리실, 소극장, 오락실이 있으면 휴게실에는 독서, 컴퓨터, 보드게임, 당구, 농구 등 말 그대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지하

 

영등포 가볼만한곳 5. 옛 경성방직 사무동

스치기만 해도 기웃거리게 하는 예스럽고 아담한 건물입니다. 경성방직이 1936년에 지었으며, 원형이 잘 보존되었습니다. 이 붉은 벽돌 건물은 그 자체로 근사한 볼거리지만, 당시 영등포의 모든 공장을 일본인이 소유한 가운에 유일하게 민족 자본으로 설립한 곳입니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이상 영등포 가볼만한곳 5군데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영등포구는 좋은데 못 찾겠으면 그냥 한강만 가도 좋을듯합니다. 영등포 가볼만한곳 5군데를 참고하셔서 알찬 나들이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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