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비행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봅시다

비행기가 비행을 한다는 말은 비행기가 하늘 위를

날아다닌 다는 말입니다.

이때 승객들은 주무시거나 기내식을 드시거나

기내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보시는데요.

이런 표면적인 사항 말고 수면 아래에서는

비행기 비행을 위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비행기가 A에서 B로 갈 때까지의 길 노선을

정하는 것은 웨이포인트를 이용해서입니다.

옛날에는 땅의 지형 물을 이용하여 노선을 잡았는

데요 지금은 GPS를 이용하여 A 웨이포인트는

GPS좌표 300, 100 B 웨이포인트는 GPS 좌표 200, 150

C웨이포인트는 GPS 좌표 400, 200 등과 같이

웨이포인트별 GPS좌표를 미리 정해서 그 웨이포인트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비행기 경로를 잡고 이동시킵니다.

 


그리고 세계에 있는 수많은 관제탑에서는 비행기가

다니는 지도를 보며 비행기들의 경로를 미세하게 조정하여

비행기간 충돌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표준 분리라는 규칙에 의해 수직 300m, 수평 8km 간격을

비행기간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제탑 같은 곳에는 의사들도 대기하고 있어

위급 상황시 의사와 상담 할 수 있게 하며,

정말 급박한 상황이 되면 비행기 경로를 조종하여

환자를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게 합니다.

그것에 따른 비용부담은 엄청나지만 생명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비행기 진로를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는 승객들만 싣고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화물도 싣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한 빠른 운송이 있어서 우리는 직구로

물품을 빨리 받을 수도 있고 신기한 과일같은것들도

싱싱한 상태로 받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렇게 컨테이너에 넣어서 운송합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는 화물 허브가 있는데요.

저곳에서 임시로 보관되기도 하고 목표한곳으로

화물이 보내지는데 거치는 중간 경로로 이용

되기도 합니다.

 


비행기의 동체는 알루미늄이 사용되다가 탄소섬유

+플라스틱이 합성된 재료로 만들기 시작 되

었는데요 가벼워 연비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3년반정도만에 약 2백만톤정도의 연료가 절약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행 시는 워낙 높은데 있으니까 산소가 부족

했는데 알루미늄 기체는 공기를 기체 안에 많이 넣으면 부피

가 부풀어 올라 산소를 기체 안에 많이 못 넣었지만

탄소섬유+ 플라스틱은 부피가 늘어나지 않아 산소를

많이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탄소섬유+플라스틱은 번개에 취약한 약점이

있는데요. 탄소섬유+플라스틱 표면으로 구리 망을

감싸서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장기간 운행해서 노후화가 되면

싹 다 분해해서 안전검사를 합니다.

기체 내부의 장치부터 인테리어까지 다 분해하는

것입니다.

의무사항은 아니고 안전에 대한 책임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결함까지 기계로 다 찾아내고

해결하는 활동을 합니다.

 

이상 비행기 비행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비행기 이륙에 관한 포스팅 주소는 아래입니다.

http://csense.tistory.com/143


비행기 착륙에 대한 포스팅 주소는 아래입니다.

http://csense.tistory.com/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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